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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10시 33분 윤석열 체포 커뮤니티 반응 및 드립 모음집

by beautifulkorean 2025. 1. 19.

목차

    반응형

    2025년 1월 15일 10시 33분 윤석열 체포 커뮤니티 반응 및 드립 모음집

    2025년 1월 15일 오전 10시 33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었다.

    기쁨과 감격에 겨워 하루빨리 관련 포스팅을 쓰고 싶었지만, 지난 주말인 1월 12일 일요일 체포 촉구 집회에 참여했다가 감기 몸살이 씨게 들리는 바람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고 꼬박 일주일을 앓아눕는 바람에 이제야 하나하나 퍼오고 정리하여 포스팅을 쓴다.

    분명 당일에는 저녁 늦게 까지도 별로 힘들지 않았는데...

    아이와 함께 열이 심하게 나길래 독감이라도 걸렸는 줄 알고 각방을 쓰며 배우자 님과 떨어져 자가 격리를 하였는데, 조금 움직일 수 있게 되어 겨우겨우 기듯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독감 검사를 해보니 음성이 나왔고, 의사 선생님의 생각으로는 단순 몸살 감기 소견이라길래 대체 얼마나 빡시게 성심성의껏 소리를 질러댔으면 둘 다 이렇게 심하게 앓아 누웠나 싶다.

    "국민 쏴죽이는 마음씨 나쁜 대통령 감옥에 잡아 넣어라!"

    유치원생 아이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

    2025년 1월 3일, 공수처의 대국민 사기극 WWE, 1차 체포영장 집행 불발

    밖에서 이 지랄이 나고 있을 때

    체포영장 집행하는 중 관저 개산책 하는 김건희 고양이뉴스
    위대한 대인배 영부인 김건희 여사님은 유유히 개산책을 시키고 있었다.

    오동운 공수처장 : 제가 언제 체포한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물론 체포하겠다고는 했지만 정말 체포한다고는 안 했습니다!
    "5천만 국민들은 그들의 농간에 완전히 깜빡 속아 넘어갔습니다. 이제 농락당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마저도 찌르고 천하를 모조리 불태울 예정입니다."

    "절대로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사람"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 X
부대선 주자 윤석열
일 이것만은 갤대 안 한다!
"국민 앞에서 숨지겠다"
    나, 인간 윤석열, "책임지고 국민 앞에서 숨지겠다" 대한민국 대통령, 명예로운 황국 신민답게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하여 셋푸쿠 의사 밝혀...

    ??? : "가스통과 화염병, 신나를 준비하라"

    한정석
2시간
1월3일, 대 종북전쟁, Civill war 한남대첩을 벌여야 한다. 경찰은 끼어들지 마라.
...
윤석열 수호대는 죽창, 쇠구슬 새총, 쇠파이프, 화염병, 짱돌 등 모든 방어적 자원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
LPG가스통 100개와 신나통 100리터 정도 확보해서 주변에 종북 방어진을 쳐야 한다. (이게 핵심이다)
모두 태극기 완장을 차고, 머리에 태극기 띠를 둘러라. 한남동 관저 주변에 드럼통들을 모아 놓고 불을 지펴라. 횃불들도 만들어라.
이 모습을 전 세계 언론들이 보도하게 해야 한다.
구체적 현실을 장악해야 보편에 예외적 규범을 다시 세울 수 있다.
이 전투로 서울 전체가 피바다로 물들어야 변화가 시작된다. 자유와 정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보수의 5.18 깃발을 올려야 한다.
    ??? : "우리의 위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 따를, 좇을 종(從)
    • 북녘 북(北)
    • 종북주의(從北主義) 뜻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 이념인 주체사상을 옹호하거나 이에 동조하는 성향을 비판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한국과 북한의 경제규모 차이는 최소 30배 이상, 무역규모는 최소 400배 이상이다. 현대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대체 어떤 미친놈이 북한을 추종하고 따른단 말이냐? 자유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사람 중에 김정은을 빨고 공산 독재체제를 옹호하는 정신병자가 정말 존재할거라고 생각하는 저 사람이 쭝궈 닛뽕 간첩이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이냐?

    ??? : "아무튼 민주노총은 나쁜 놈들이래요!"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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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저 앞 1박2일 집회 민노 총 조합원 2명 체포...폭행 혐의
입력 2025.01.04. 오후 12:54
수정 2025.01.04. 오후 1:17
기사원문
고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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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가가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경호처 처 벌을 촉구하며 1박2일 철야 농성을 벌이던 민주 노총 조합원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
    노컷뉴스
PICK
민주노총이 때려 경찰 혼수 상태?...경찰 "허위, 사실무 근"
입력 2025.01.05.
오전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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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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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커뮤니티서 "경찰 맞아 혼수상 태" 소문 나돌아 경찰 "그러한 사실 없어"
국민의힘은 보도자료까지 내며 '헛소 문' 편승
    朝鮮日報
[속보] 尹 퇴진 집회서 '경찰 폭 행' 민노총 조합원 2명 석방
입력 2025.01.05.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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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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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퇴진 집회서 '경찰 폭행' 민노총 조합 원 2명 석방
    그치만...주작이 없으면 대통령 가카를 못 지킨단 말입니다...!

    "2년 반 동안 꼴보기 싫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그리운 남자"

    "당신...당신 맞아요? 맞는 거죠...?"
    "지금 만나러 갑니다! 수갑 들고! 거기 꼼짝 말고 기다리고 있어요!"

    공수처의 애매한 태도에 결국 빡쳐버린 전국의 경찰들 "체포 안 할거면 체포권 도로 내놔!"

    KOREAN NATIONAL POLICE WORKERS COUNCIL
"전국 경찰특공대에 총동원령을 내려달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
KOREAN NATIONAL POLICE WORKERS COUNCIL
"이는 법과 헌법의 권위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투쟁이기 때문에 경찰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
    오동운 이 깜냥도 안되는 조빱아, 수사 지휘권이랑 체포권 도로 내놔라!

    2025년 1월 15일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 역사적인 현직 대통령 체포의 순간

    10시 33분 헌정 최초 대통령 체포 순간, 지상파와 유튜브 실시간 속보는? 엠키타카 MKTK

    꿈은★이루어진다!

    체포 직전 한남동 관저에서 남긴, 윤석열의 마지막 말이 될 대국민 담화문 전문

    [ENG SUB]“법 무너져.. 나는 불이익” 윤석열 영상메시지, 무슨 말했나 엠빅뉴스

    일본어 'え' = '에' 발음.

    え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잘 계셨습니까?
    え 저를 え 응원하고 많은 지지를 え 보내주신 거에 대해서 え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 나라에는 법이 모두 무너졌습니다.
    수사권이 없는 기관에 영장이 발부되고, 또 영장 심사권이 없는 법원이, え 체포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수사 기관이 거짓 공문서를 발부해서 국민들을 기만하는 이런 불법에 불법에 불법이 자행되고 무효인 え 영장에 의해서 절차를 강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え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え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え 앞으로 이러한 형사 사건을 え 겪게 될 때 え 이런 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え 저는 오늘 え 이들이 え 경호 보안 구역을 え 소방 장비를 동원해서 침입해 들어오는 것을 보고 え 불미스러운 え 유혈 사태를 え 막기 위해서 え 일단 え 불법 수사이긴 하지만 え 공수처 え 출석에 응하기로 했습니다.
    え 그러나 제가 이 공수처의 수사를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え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 체계를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으로써 이렇게 불법적이고 무효인 え 절차에 응하는 것은 え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え 불미스러운 유혈사태를 막기 위한 마음일 뿐입니다.
    え 국민 여러분께서 え 그동안 え 특히 우리 청년들이 え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え 정말 え 재인식하게 되고 여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저는 지금은 법이 무너지고 え 칠흑같이 어두운 え 시절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는 え 희망적이라는 え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제시대 겪으신 노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습관처럼 "에-또..." 하시는 것 마냥,

    문장에 말버릇으로 "え-"가 섞인다.

    윤석열 이거 그냥 일본인 아니냐?

    내가 윤석열 말하는 꼬라지를 꼴보기 싫어해서 별로 안 찾아 듣긴 했는데, 원래 인토네이션이 이렇게까지 일본인스러운 억양이었나? 말투가 이렇게까지 일본인스러운 억양이었던 걸, 전국민이 지금까지 아무도 모를 수가 있었나? 아니면 지금까지 본인의 진짜 말투를 잘 숨겨왔는데, 궁지에 몰리니까 너무 당황하고 쫄아서 본색이 드러난 건가?

    이 상황에 웃는다고?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 그의 웃음

    웃음 실화냐? 웃음이 나오냐? 개 쫄았나봐? 많이 머쓱했어?
    ㄹㅇ 사랑과 권력에 미친 남자라는 말로 밖에는 표현이 안된다...

    왜 수갑 차고 끌려가는 모습 안 보여줌?

    체포되어 공수처 건물 안으로 냉큼 들어가는 윤석열의 마지막 모습. 윤석열 지지자들 폭동이라도 날까봐 그래?

    역사에 길이 남을 숭고한 임무를 마친 영웅들의 귀환

    부당한 권력의 횡포에 맞서 정의롭고 정당한 법을 집행한 그들의 명예로운 임무를, 대한민국은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

    윤석열 체포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

    한남동에서 과천까지 차 안 막히면 20분 밖에 안 걸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 새끼가 술 맛 떨어지게" 일명 윤석열 만능짤.
    "결국 아무도 남지 않은 텅 빈 술자리"

    정신나간 아빠와 불꽃 다툼한 딸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오늘 2찍인 아빠랑 나랑 불꽃싸움함
https://theqoo.net/ktalk/3555810533
무명의 더쿠
22:05
조회수 829
아빠 :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을 2번이나 탄핵시키는게 맞냐 국민들이
제정신이 아니다
나 : 그러게 탄핵될 놈을 왜 뽑아
아빠 : 너 정신 나갔냐
나 :
공이 나를 이렇게 만듦
아빠 : 개소리좀 하지마라 니가 정신나간거지 어디 윤석열 탓을 해
나 : 아빠는 이재명탓 안하고?
아빠 : 니가 그 개딸이냐?
나 : 아빠가 개야?
동생 내 마지막말에 밥먹다 터져서 마무리됨
    부모가 2찍이야... 윤찍 틀딱 부모를 가진 모든 불쌍한 자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답은 인신 공양이다! 하늘에 산 제물을 바쳐 이 난국을 타개하자!

    https://m.dcinside.com/board/alliescon/3038076
국민의힘
[일반] 현장 어르신 한분만 희생해주면 안될까..?
ㅇㅇ(112.133)
조회 511❘2025.01.15 08:43
알림
64
분신이나 투신으로 이슈 돌리자..ㅠㅠ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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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악마나 할 법한 발상...

    윤석열을 위해 마련된 특급 호텔 VIP룸 같은 서울구치소 독방

    윤, 10㎡ 독거실에 구금…벽 반투명이라 움직임 파악 가능
중앙일보 ❘
입력 2025.01.16 00:01
업데이트 2025.01.16 01:05
정진우 기자 양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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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15일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은 첫날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구금됐다. 윤 대통령은 조사 외 시간 대기를 위해 서울구치소 입소 과정을 밟게 되는데, 수사기관에 체포돼 단기간 교정시설에 머무는 상황이므로 구속된 피의자와 달리 간이입소절차를 거친다. 이름과 수감번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얼굴 사진을 찍는 머그샷이나 지문 채취 등은 생략된다. 또 부정물품 반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의를 탈의하고 전자영상장비 등으로 진행되는 정밀신체검사도 받지 않는다. 다만 내의를 착용한 채 이뤄지는 간이신체검사는 진행된다. 복장도 구치소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대신 사복을 입을 수 있지만, 극단적 선택에 이용될 수 있는 벨트나 넥타이 등은 소지할 수 없다.
    윤 대통령 구금된 구인 피의자 대기실은
창문
폐쇄회로(CC)TV
화장실(반투명벽)
밥상
난방 가능 바닥
TV
※시울구치소 구인 피의자 대기실 재구성
※실제 내부 배치는 다를 수 있음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
변기
세면대
12.01m²(약 3.2평)
방 면적 : 2.3평
TV
관물대
책상 겸 밥상
※실제 내부 배치와 다를 수 있음
식사는 독방 안에서 해결.
식사가 끝나면 세면대에서 식판과 식기를 설거지해 반납
접이식 매트리스
오전 6시 기상, 오후 8시 취침
출입문
바닥
(전기 열선이 들어간
난방 패널)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치소 독방 사진.jpg
화장실
창문
서울경제
싱크대
선반
    와 채광 좋네! 요즘 범죄자 인권 되게 잘 챙겨준다!

    아날로그에 미쳐버린 일본의 윤석열 구치소 보도 근황

    "광기(狂氣)"

    전세계 시청자 수 1위 찍은 뉴스공장과 슈퍼챗 도네이션 1위 찍은 고양이 뉴스

    라이브 시청자 수 전세계 1위 찍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일일 슈퍼챗 수입 전세계 1위 찍은 고양이 뉴스.

    "진정한 이 시대의 유튜버"

    고발과 구속, 폭행 및 살해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우리 시대의 찐 기자, "고양이 뉴스". 보수 꼴통 유투버들처럼 돈을 벌기 위해 영혼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신념과 진정한 정의, 기자 정신의 수호를 위해 유튜브 방송을 함. 윤석열 체포 순간까지 일주일동안 방송된 "내란수괴 24시"는 한남동 관저를 말 그대로 168시간동안 연속으로 실시간 방송하였다. 그야말로 생명을 갈아넣는 저널리즘...!

    윤석열 체포 소식에 환호하는 주식 갤러리

    잔칫날에 돼지를 잡는 것은 지난 수천년간 이루어진 한반도의 전통 문화이자 상식이다.

    자기 한 몸 희생하여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진정한 경제 대통령 윤석열

    자기 한 몸을 아낌없이 바쳐 내수 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이바지 하는 진정한 경제 대통령. 나도 이날 피자 시켜먹음.

    경※국경일※축! 특별 이벤트 한 식당

    오스테리아 308.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520 D동 2층 22호.

    경사났네! 윤석열 체포 소식에 화끈하게 조기 퇴근 때려버리는 회사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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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기 퇴근합니다!!! (42)
11:29 ❘
추천 325 ❘
조회 14559
혀기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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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희 사장님께서 이렇게 기쁜날 근무는 무슨 근무냐 고
집에 빨리가서 쉬라고 하시네요^^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퇴근길에 소주 사가서 삼겹살 과 함께 낮술로 축배를 들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시어요!!!!!!
    부러운 회사...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의 어린 축하 말씀

    문재인
방금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입니다.
위대한 국민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너무나 아프고 부끄러운 일이었지만 우리는 이를 새로운 시작으로 삼아야합니다.
더 크고 강한 민주주의를 다시 굳건하게 일으켜 세워야 하겠습니다.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둘로 나뉘어진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 합니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볼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정치인들과 언론이 앞장서주길 바랍니다.

    임은정 부장검사가 본 윤석열의 출세 이유

    인물인데 어떻게

    당시 검찰총장 후보 중 유일하게

    (말 뿐이라도) 검찰 조직 개혁 하겠다고

    앞장섰던 사람이 윤석열.

    윤석열 체포에 인간 방패를 자처하고 나선 국민의힘 의원들 목록

    자랑스러운 얼굴들 ^^)*... 영원토록 기억하겠읍니다...총총...

    차량을 타고 구치소로 이동하는 역대 대통령들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반전) 전부 같은 당 출신임.

    비하인드 부끄러워 말자?
Jttc
김재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당이 배출한 우리의 지도자란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A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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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찍들의 판단력이란... 정말 훌륭해!

    2찍 특 : '왜 내가 찍은 대통령은 전부 감옥에 가는 거야?'

    "너 자신을 알라."

    누가 봐도 감방 갈 법한 부패한 범죄자들을 연속으로 계속 찍어주는 것은 사회 전체에 큰 해악을 끼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행동이다.

    왜 그들은 수십년 동안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서도, 이것이 크나큰 잘못이자 실책이었다는 사실을 끝끝내 인정하지 못하는가?

    윤석열 구치소 가는 짤 베댓

    131. 무명의 더쿠
22:09
원근법 개무시하네 ㅈㄴ 법이란 법은 다 무시함
    장원...장원이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본인까지

    세 명의 대통령을 연속으로

    감옥에 보냄으로써

    이 땅에 잔존하던 매국 보수를 궤멸시킨

    진정한 애국 대통령...!

    민주주의와 평화로운 시위 집회 문화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충격받은 김흥국 씨

    일당도 받지 않고, 누가 밥을 사주지도 않고, 집에 돌아갈 차비도 챙겨주지 않는데,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석한다고?

    대통령이 벌인 믿을 수 없는 초법적인 폭거에 스스로 저항하고 항거하기 위해 일어난 민주 시민들의 자발적인 시위 집회 참석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구시대의 내란 나비...

    김흥국이 '진보는 부자'라고 한 이유!!! 김흥국 #주진우 @zepe2
    오히려 이쪽에서 묻고 싶다. 그쪽에서는 대체 밥이랑 차비를 누가 사서 챙겨주는 거냐? 돈 뿌려서 사람들 시위에 동참시키는 거 집시법 위반 아니냐?

    떡 줄 국민은 생각도 않는데 자기들끼리 씹덕처럼 김칫국 무한 드링킹 하고 있는 내란견들

    김문순대? 한가발? 홍찍자지? 간찰스? 오세이돈? ㅋㅋ 웃기시네! 누가 너네 대통령 시켜준대요? 꿈 깨세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있구나... 새로운 천년이 돌아와도 너네 쪽에서 다시 대통령이 탄생할 일은 없으니까 하루 빨리 헛된 망상에서 깨어나도록 해라...!
    특히 두 시장님들은 목을 씻고 기다리세요!

    백골단 : 무식하고 대가리 빠개진 아줌마들아! 나 대신 추운데서 구불르고 죽어줘!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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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여러분들 저 지금 공수처에 끌려갔다 나온 사람인데 전화 왔어요 대통령 관저 지켜달라고 국민들께 호소했어요 빨리 갑시다~"
저러고 경찰에 10초 만에 진압당함
2025년 01월 15일 11:22 오전·조회수 303천회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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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엄마들 진짜 고마워요 대통령께서 차도만 막아달라고 했어~"
지는 안 눕고 노인들만 차도에 눕힘 ㅅㅂ 출근하는 차량들 막고 무슨 개지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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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지시하는 행위" 그 자체가 즐거운, '권력의 맛'에 도취된 미친 자들과, 절대자에 오롯이 복종하는 충성심의 뽕에 중독되어 사악한 의도를 가진 손주뻘 젊은이의 부탁같은 명령에 따라 영하의 길바닥에서 경찰의 진로를 방해하고 길을 막기 위해 몸을 날리며 굴러대는 노인네들.

    추접하기 이를 데 없는 현 시대의 인간군상.

    가정교육 잘못 받은 전직 국민가수의 몰락

    Scipio Nasica
2시간
살인하려는 사람과 그걸 못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사람을 똑같은 놈들이라며 둘 다 두들겨 패는 나훈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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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중 하나가 집에 불지르려고 하고 그래서 말리려고 싸우면 서로 싸웠으니 둘다 맞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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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야당에 재반박 “형 과 내가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팼다”
입력 2025.01.12. 오후 10:57.
수정 2025.01.12.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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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정 기자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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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pio Nasica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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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도대체 왜 유엔군은 남과 북에게 공평하게 폭격을 하지 않은 것인가?
朝鮮日報
나훈아, 야당에 재반박 "형과 내가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됐다"
마지막 공연서 "오른쪽이 잘한 건 없다, 근데 니는 잘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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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서 병신이 되려면 혼자 병신이 되지, 왜 돌아가신 애미 욕까지 멕이는가?

    왜일까?

    나훈아의 본명은 '최홍기'로, 경주 최씨(慶州 崔氏) 충렬공파 33세손, 시조 42세손 ○기(○基) 항렬이다.
    경주 최씨가 왜요? 일단 기억해두고 넘어가자.

    배우 최준용과 어머니, 13세 연하의 아내까지 대성통곡하며 윤석열 체포소식에 분통

    배우 최준용 역시 경주 최씨이다.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양평의 지배자 최은순 역시 경주 최씨이다.
    한때 명문가의 대표격이자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상징이었던 명예로운 집안 경주 최씨 가문이 어쩌다 매국노 집안이 되어 버렸어?
    '마지막 최부자', 경주 최부잣집 28대손, 막대한 재산을 모두 청산하여 상하이 임시정부에 기부하고 영남대학교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최준'.
    너거 집안에 애국자 다 뒤졌어?

    "철저한 가정교육이 필요한 시대"

    "윤석열, 나경원, 최상목, 한덕수, 김민전" = 전부 서울대 출신.

    국민의힘 갤러리에 떨어진 핵폭탄급 티배깅

    [일반] 여기서 나온 말들 중 맞는 말이 없노
토맛토마토
2025.01.15 08:56
조회수 373
추천 11
❘
댓글3
탄핵 가결 안됨 -> 됨
체포영장 안나옴 -> 나옴
경호처 안뚫림 -> 뚫림
미군 개입함 -> 미동도 없음
관저 들어가면 총 맞음 -> 이랏샤이마세
시민들이 막아줄 것 -> 내분나서 못막음
CIA신고하면 미국 못 감 -> 잘만 감
dc official App

    [세기의 사랑] 경호 대상이자 상관의 여자한테 깜짝 생일 이벤트를 해준 남자

    아무리 승진에 목이 말라 권력에 기대어 아부를 떨고 싶었다지만, 지 마누라도 아닌 여자한테 깜짝 풍선 이벤트를 기획한 로맨틱 가이가 있다? 삐슝빠슝?
    와씨...그들의 사랑이 정말 개역겹네...
    이카
더블클릭 감사
김성훈 경호처 이벤트맨 트렁크 풍선 이벤트, 폭죽!!
이벤트맨 APP PY
김건희 생일
깜짝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출처: SBS 뉴스
    2025년 기준 김건희는 52세(1972년생), 김성훈은 60세(1965년생)이다.

    김성훈 용산 최고의 이벤트맨, 트렁크 풍선 및 폭죽 이벤트 기획 실행, 승진하기 참 쉽네 @이슈카톡

    아무리 승진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이게 조선 사람 정서로 이해가 가능한 영역의 행동이냐, 이 말이야...
    고나레자: 했어
했지? 했지!
이봐...했네..했어
EXID OFFICIAL
뭐 나중에 보면 알겠죠..
EXID

    김성훈 경호차장의 김건희 이벤트 사건을 본 사람들의 반응

    https://gall.dcinside.com/baseball_ab2/9543898
해외야구
??? "어? 잘생긴 아빠 또 오셨네?"
호옹이(175.112)
조회
1007
2025.01.13
22:33
알림
13
감시용 카메라
ACT
뚱뚱한 아빠 안계실때만 오시는구나
758
X
    https://gall.dcinside.com/baseball_ab2/9543759
해외야구
"뭐야..동훈이가 아니였어..?"
ㅇㅇ(39.7)
조회
1363 2025.01.13
22:16
알림
16
"괜히 죽이라고 했나..."
- dc official App
    야! 내가 대통령인데 왜 영부인실에 못들어가!!!
ㅇㅇ(106.101)
조회 86 2025.01.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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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차장님 지시입니다.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3577
해외야구
"토리는 낯을 가리는데... 경호차장만 오면 꼬리를 흔드네"
호옹이(175.112)
조회 2387 2025.01.13 21:41
알림
15
흠.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203
해외야구
형님, 잘 안되시면 제가 좋은 약 빌려드릴까요?
ㅇㅇ(117.111)
조회 192 2025.01.13 23:09 알림
12
YONHAP NEWS
265
< 口口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243
해외야구
옳지. 여보.거기에. 서명하면.돼요.
ㅇㅇ(106.101)
조회 399
2025.01.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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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당신.건강도 안좋고해서.보험좀.들었어요.
343
X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312
"김건희 여사!!!!!!"
ㅇㅇ(182.217)
해외야구
조회 632 2025.01.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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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돌아오십시오!!!!
7610
X
0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719
해외야구
\"어젯밤 각하 로맨틱하신거 보고 직원들 다 난리랍니 다\"
해갤러(39.7)
조회 388 2025.01.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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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 어제 태균이 집에서 잤는데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674
해외야구
“스승님, 어찌해야 할까요... 마누라를 잃기 직전입니 다 가르침을..."
ㅇㅇ(106.101)
조회 734 2025.01.13
23:47
알림
14
정법강의
Jungbub.com
"미안하지만, 자네 부인이 이미 나에게서 가르침을 얻어 갔다네"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3356
해외야구
"여보, 오늘도 각방이야? 그래, 자기 피곤하니... 난 나비랑 잘게"
ㅇㅇ(106.101)
조회 2421 2025.01.13 21:08
알림
20
"... 이봉규tv나 보다가 자야지..."
12311
X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3979
해외야구
"야이 새끼야. 그게 말이 돼?"
ㅇㅇ(182.217)
조회
736 2025.01.13 22:46
알림
10
진짜 너 아니라고?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194
해외야구
"아니 상관 부인한테 생일 이벤트? 진짜 둘 다 제정신 아니네요 형"
해갤러(211.234)
조회 1535
2025.01.13
23:08
알림
94
YONHAP NEWS
그에 비하면 카톡 300통은 솔직히 부하직원이랑 형수님 이 그만큼은 주고받을수 있죠
796
X
2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286
해외야구
???:Stop the steal!!!
해갤러(106.101)
조회 350 2025.01.13 23:18
알림
10
국민이 키운윤석열
훔쳐가지 말라고 개쌔끼야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470
해외야구
???: 마누라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ㅇㅇ(211.234)
조회
261❘2025.01.13 23:32
알림
94
경향선문
Σ
415
X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ab2/9544046
해외야구
야이 발새끼들아 이거 안치워?
ㅇㅇ(39.7)
조회 802 2025.01.13 22:55
알림
15
566
X

    [AI 영상] 서방 면회를 간 김건희.gif

    반전 드라마...

    [악마가 아니고서야...] 이게 과연 목사가 할 법한 소리인가?

    ??? : "기왕 죽을 목숨, 값있게 죽어야지! 쓸모없이 아무렇게나 죽지마라, 이 우매하고 미천한 것들아! '선택과 집중' 몰라? 너희들의 목숨은 이미 내 것이니라! 내가 취했다 이 말이다!"

    ??? : 걱정마세요! 미국이 특수부대를 보내서 윤석열 대통령을 구해줄 겁니다!

    미국 : 엥?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윤석열 잘 잡아 쳐 넣으셨습니다!
    ??? : "졸라 고독하구만..."

    60이 넘도록 아직 세상 물정을 파악하지 못한 대통령 가카

    ??? : "판사 이 쌔끼들아, 너네 따위가 뭐라고 어딜 감히 절대 권력인 '천룡인' 대통령을 심판하고 재판한단 말이냐? 위대하신 내가 마지막 기회를 주마. 내 너희들에게 너그러운 아량을 베풀어 용서해 줄테니, 2차 계엄을 선포할 수 있도록 나를 자유롭게 풀어줘라. 그러면 내 친히 계엄군에게 명령하여 모든 판사들을 체포해 사살하라고 계엄 포고령에 박아넣어 꼼꼼하게 사살 명령을 내리도록 하마. 좋지? 좋아 죽겠지? 무려 신성한 대통령의 명령으로 너희들을 모조리 고통없이 자비롭게 승천시켜 주는 것이다. 너희 모두 다같이 천국 가는 거야! 대의를 위해 값있게 죽어라! 나의 영원한 집권과 영생불멸의 권력을 위해!"

    해학과 미학으로 윤석열을 반으로 쪼개버린 대한민국 평화시위대

    '반갈죽' 윤석열 해체...!

    국민 주권의 승리를 견인한 우리 시대의 시민 혁명군, 키세스단

    어제 챗GPT에서 만들어준 시위 푯말에 한글로 표시해서 넣어봤 어.
왼쪽 밑에 있는 키세스는 스케치북에 어느 민주시민이 썼던 내용 이야.
'내가 공수처보다 여기 더 오래 있었다. 겨우 몇시간 했다고 포기 함?'
키세스단

    수고했어요 응원봉을 든 빛의 군대, 고마워요 민주주의 평화 혁명군, 잘자요 키세스단

    살을 에는 추운 눈바람을 기어이 뚫어내고

    위대하고 성스러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젊고 고단한 영웅들이여,

    이 뒤는 못난 늙은이들에게 맡기고

    부디 평안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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