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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다

현대 인류의 몸에 남아있는 10가지 진화의 흔적들.jpg

by beautifulkorean 2024. 10. 1.

목차

    현대 인류의 몸에 남아있는 10가지 진화의 흔적들.jpg

    1. 꼬리뼈

    1. 꼬리뼈
    모든 사람들은 겨우 몇 주에 불과하지만 태어나기 전만 하더라도 꼬리가 있었다.
    포유류는 태아로 있을 때 꼬리가 자라지만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 꼬리가 사라진다.

    2. 세번째 눈꺼풀

    2. 세번째 눈꺼풀
    눈 가장자리 눈물길 옆에는 반월추벽이라는 세 번째 눈꺼풀의 흔적이 남아 있다.
    몇몇 포유류는 여기서 나오는 투명한 막으로 수분을 유지하거나, 눈을 보호한다.

    3. 사랑니

    3. 사랑니
    사람들은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 치통이 생겨야 사랑니의 존재를 알게 된다.
    사랑니는 지금은 필요없고 우리보다 턱이 큰 조상들이 질긴 식물을 먹을 때 사용했다.

    4. 야콥슨기관

    4. 야콥슨기관
    서비기관이라고도 부르며, 코끼리나 도롱뇽 같은 동물이 냄새를 감지할 때 사용한다.
    사람의 경우 뇌와 연결하는 신경이 없어서 이 기관은 아무런 기능을 하지 못한다.

    5. 다윈결절

    5. 다윈결절
    인간의 1/4 가량은 귀 위쪽에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를 다윈결절이라 부른다.
    인간과 사촌 관계인 영장류의 귀에도 같은 위치에 큰 돌기의 다윈결절이 존재한다.

    6. 장장근

    6. 장장근
    팔꿈치에서 손바닥 아래까지 이어지는 근육으로 인간의 85%가 가지고 있다.
    영장류는 나무를 기어오를 때, 고양이나 맹수는 발톱을 오므릴 때 사용한다.

    7. 닭살

    7. 닭살
    모공을 둘러싼 털세움근이라는 근육 때문에 춥거나 겁에 질리면 닭살이 돋는다.
    조상들은 털세움근 덕분에 몸을 커 보이게 만들고, 몸을 따뜻하게 덥힐 수 있었다.

    8. 손바닥 쥐기 반사

    8. 손바닥 쥐기 반사
    5개월이 안 된 아기의 손에 물체를 놓으면 손가락이 물건을 강하게 움켜쥔다.
    우리의 조상들이 털이 많던 시절 아기는 엄마 몸에 난 털을 꽉 움켜잡아야 했다.

    9. 족척근

    9. 족척근
    족척근은 하는 일이 거의 없는 작은 근육이 라서 인간의 10%는 아예 족척근이 없다.
    몸이 유연한 영장류는 족척근을 사용해 발로 나뭇가지를 움켜쥐거나 물체를 집는다.

    10. 이개근

    10. 이개근
    귀를 움직이며 재주를 부리는 사람들은 지금은 퇴화된 이개근이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 개, 포유류는 이개근을 사용해서 귀를 움직여 소리에 집중한다.

    현대 인류의 신체에 남겨진 10가지 흔적기관들 원본 영상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람의 몸에 남은 이상한 흔적 10가지 Gerald Howard
    설마 아직도 있는 사람?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라지게 된 신체부위 Top 10 지식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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