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국뽕, 한국에서 최첨단 미래사회를 경험하는 외국인들
영상 제목, 한국은 2050년에 살고있다
- 공공장소 자동 우산 털이 건조 기계
- 로봇이 커피 만들어주는 무인카페
-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강아지용 유모차
- 길을 건널 때 핸드폰만 쳐다보는 행인을 위해 땅에 설치된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LED
- 따뜻하게 열선이 깔린 버스 정류장 의자
- 공공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
어느덧 서서히 우리 사회 속에 스며든 것들이라 대단하다고 생각지 못했는데, 외국인들 눈에는 미래적으로 보이나 봅니다.
2024.01.28 -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다] - 대한민국 교육부가 추정하는 학생, 청소년들의 자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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