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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부가 추정하는 학생, 청소년들의 자살 원인
통계를 본 한 커뮤니티 회원들의 댓글 반응
교사들도 비판하는 교육부 청소년 자살예방 통계의 부정확성
깨어있는 선생님들은 학폭으로 자살한 학생이 5년째 없는 것이 말이 안된다며 교육부의 잘못된 통계 발표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내기도 했습니다.
[성명서] 교육부 청소년 자살 예방 통계 부정확성 비판 성명
학교폭력, 집단괴롭힘 실태를 고발하고 복수하는 컨텐츠가 이렇게나 많은데...
심각한 수준의 학교폭력과 집단괴롭힘을 고발하고 복수하는 내용의 컨텐츠는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어찌나 그 분야가 방대한지 이른바 '일진물'이라는 장르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학교폭력을 주제로 하는 웹툰
학교폭력을 주제로 하는 TV시리즈 드라마
학교폭력을 주제로 하는 영화
오늘날 아이들은 더욱 교묘해지고 악랄해져만 가는 학교폭력과 집단괴롭힘, 이지메 문화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말도 안되는 통계표는 집어치우고, 하루 빨리 정확하고 면밀한 실태 조사와 대처가 필요합니다.
학교폭력 신고는 국번없이 117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 전화신고 : 국번없이 117 전화 신고하기 (요금무료)
- 문자신고 : #117로 문자 신고하기 (요금무료)
지원을 늘려도 모자랄 판국에 슬쩍 발빼는 여성가족부
[단독] 여가부 "학교폭력 117 더 못한다" 통보에 교육부·경찰청 '당혹'
2024.01.27 -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다] - 한국 언론의 역사 왜곡에 화난 튀르키예 출신 언론인 시나씨 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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