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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난교 옹호 등 논란 끊이지 않아

by beautifulkorean 2024. 3. 14.

목차

    부산 비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난교 옹호 등 논란 끊이지 않아

    장예찬 씨는 1988년 7월 25일 생으로,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음악학교에서 재즈 드럼을 전공하다가 중퇴하고 23살에 귀국한 후에도 음악 학원 드럼 강사, 음악(재즈드럼) 전공생 레슨, 소규모 음악학원 운영 등의 경력이 있으며 초등학생 시절 중국 칭다오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종 학력은 고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였던 시절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준비하며 영입한 1호 참모이며 대선 캠프에서는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대선 승리 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으며 이후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2023년 국민의힘/제3차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하여 5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부산 비하 논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난교 옹호

    [단독]장예찬, 과거 "난교 즐겨도 직무 전문성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단독]장예찬, 과거 "난교 즐겨도 직무 전문성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01.09.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 장예찬 국민의

    m.breaknews.com

    난교(亂交)란 상대를 가리지 않는 문란한 성행위를 뜻하며, 보통 3인 이상의 사람이 성교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뇌가 히토미에 절여지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인이라면 평생 들을 일이 거의 없는 단어입니다.

    국회의원 출마자 입에서 이런 단어가 나오는 것도 놀라운데 심지어 이를 옹호하기까지 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논란이 커지자 급히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를 했습니다.

    [오늘 이 뉴스] '난교발언' 논란 장예찬 "사과" "10년 전 치기어린 마음에.." (2024.03.12/MBC뉴스) MBCNEWS

    칭찬인가 모욕인가, 부산을 사랑하는 건지 미워하는 건지 알기 힘든 현대문학, 장예찬의 '부산이 좋다'

    장예찬 씨는 지난 2015년 본인의 SNS에서 '부산이 좋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산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하는 말인지, 부산이라는 지역 전체를 교양 없는 쌍놈 새끼들만 사는 도시로 비하하는 것인지 애매모호하게 표현한 것이 정말 매력적인 명문입니다.

    칭찬인가 모욕인가, 부산을 사랑하는 건지 미워하는 건지 알기 힘든 현대문학, 장예찬의 '부산이 좋다'
부산이 좋다.
본가 앞마당 같은 광안리
고막에 꽂히는 사투리 오빠야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감정기복 심한 운전자들
미친놈이 설계한 시내 도로
말로만 잘해준다는 회센터 이모들
이제는 옛친구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부산역에 내려 답지않게 걸쭉한 쌍욕을 뱉으면
어렸을 때 마냥 다시 막 살아도 될 것 같은
그런 무책임한 기분이 든다.
    크...명문이로다...! 한편의 시문학이 따로 없습니다.

    부산이 좋다.
    본가 앞마당 같은 광안리
    고막에 꽂히는 사투리 오빠야
    교양 없고 거친 사람들
    감정기복 심한 운전자들
    미친놈이 설계한 시내 도로
    말로만 잘해준다는 회센터 이모들
    이제는 옛친구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부산역에 내려 답지않게 걸쭉한 쌍욕을 뱉으면
    어렸을 때 마냥 다시 막 살아도 될 것 같은
    그런 무책임한 기분이 든다.

    과거 SNS 활동에서 독특한 언행으로 관심을 받았던 장예찬 씨 어록 모음집

    장예찬씨는 이외에도 과거 SNS에서 논란이 될만한 다양하고 독특한 언행으로 본인의 사상을 잘 알려왔습니다.

    방대하고도 강렬한 워딩에 장예찬 씨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파도 파도 또 나오고, 까도 까도 또 까이는 양파같은 '예찬대장경'으로 불리며 각종 뉴스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쌍팔년도 에로 물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 시청 자의 수준이 애마부인에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한국 드라마의 수준이 쌍팔년도 에로물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 시청자의 수준이 애마부인에 머물러있기 때문이다.
    사무실 1층 동물병원 폭파시키고 싶다.
    사무실 1층 동물병원 폭파시키고 싶다.
    난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 졌으면 좋겠음.
    난 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음.
    서부간선 잠복근무에 안전벨트 미착용 으로 걸렸다. 2만원 짜리 딱지를 끊어 주신 민중의 지팡이님들... 세상에서 제 일 아까운 2만원이다.
    안전벨트 미착용 2만원짜리 딱지 끊긴 장예찬 씨
    오늘 새벽의 결론.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다 쓰레기입니다 여러분. 물론 나 포함. 방콕에서도 남자 조심하는 걸로......
    본인 포함, 남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도 다 쓰레기입니다.
    내 인격은 16살 중3 시절에서 단 한 걸음도 더 성장하지 못한 것 같다. 환경이 아니라 내가 문제고,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안돼?
장예찬
남들 모르는 나쁜짓을 참 많이 하고 살아서... 게다가 성질머리도 심각하게 더럽고... 요즘 스스로가 너무 싫어지는 중이에요 누나...
    스스로를 싫어하지 마세요...장예찬 씨...
    멀쩡한 청년이 예비군복 입으면 개가 되는 것처럼 평범한 중년들은 등산복 입으면 진상이 된다. #패션의 신비
    멀쩡한 청년이 예비군복 입으면 개가 되는 것처럼 평범한 중년들은 등산복 입으면 진상이 된다. #패션의 신비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
    이른 새벽부터 등산을 나가는 한마음 산악회, 민락 산악 회, 광3 산악회에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우리 수영구 주민들 올해도 내내 안전하고 무사히 등산하 시라고 저도 기도를 드립니다.
성산교회, 수영교회, 남천교회, 신부산교회, 남부산교회 등 수영구 여러 교회 장로님들이 사무실에 오셔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예수님 찬양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수영구 발전 과 대한민국 정치 정상화를 위한 밀알이 되겠습니다.
    음...장예찬 후보님은 기독교인이로군요!
    공연장에 오고 문화센터에 다닌다고 교양이 있는 건 아니다. 문화회관에서 일할수록 보편적인 서울시민들의 교양 수준이 얼마나 저급한지 날마다 깨닫게 된다. 멀리 유럽까지 나갈 필요도 없다. 그렇게들 욕하고 비웃는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보자.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만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싶다. 하긴, 나름 예술로 밥벌어먹는다는 양반들도 개차반인데. 밥만 먹여주면 금융 사기꾼도 대통령으로 뽑아주는 국민들에게 뭘 바랄까.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도 못한 시민들의 교양 수준...ㅠㅠ
    웹소설에서 등장인물로 유명 가수 아이유 씨를 실명으로 등장시켰다.
    웹소설에서 등장인물로 유명 가수 아이유 씨를 연상하게 하는 캐릭터를 이지은이라는 실명으로 등장시켰다. - 출처 : 한겨레신문
    장예찬 씨와 그의 소설 강남화타에 관한 내용 - 출처 : 나무위키

    장예찬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소설 집필 논란 - 나무위키

    독특한 이력, 웹소설 작가 및 음악학원 강사

    장예찬 씨는 2011년 부터 2019년 까지 묘재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웹소설 작가로 활동한 바가 있습니다.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인검제
    • 청운적하검
    • 고고학자
    • 색공학자
    • 집행자
    • 강남화타
    • 7번째 환생
    • 승천무적
    • 전설

    2024년 2월 28일 수영구 현역 국회의원인 전봉민 의원을 경선에서 꺾고 수영구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만약 당선이 되면 상당한 이색 이력이 될 것인데, 바로 최초의 웹소설 작가 출신의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을 다는 것입니다.

    물론 도종환, 김홍신 등의 시인이나, 종이책 소설가 출신의 국회의원은 나왔지만, 웹소설 분야에서 활동하다 당선은 이색 경력이 될 것입니다.

    35세라는 굉장히 젊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는 것도 놀라운데, 음...하하하! 우리 동네네요...!

    부산 수영구 지지도...국민의힘 장예 찬 54.2% 민주당 유동철 30.9%

    세상에나....! 하하하하!

    안돼! 제발! 제발!! 하느님!! 짤방 밈 원본안돼! 제발! 제발!! 하느님!! 짤방 밈 원본안돼! 제발! 제발!! 하느님!! 짤방 밈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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