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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아머드 태종 그려주세요! SF 사이버펑크 우주시대 조선.jpg

by beautifulkorean 2024. 7. 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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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시브] 아머드 태종 그려주세요! SF 사이버펑크 우주시대 조선.jpg

    원본 출처 : jangwon - 픽시브(Pixiv)
     

    jangwon

     

    www.pixiv.net

    평범하게 메카와 킹룡, 무술을 좋아하시던 작가님의 SF 조선시대 맛들이기

    월도법 보조용 켄타우로스 외골격.
    대장군전 발포 시 충격을 감쇄할 수 있는 개인 외골격 기갑장비.
    엄청난 장력으로 활을 당길 수 있게 해주고, 기동력과 방어력을 보태주는 목재 기어 외골격.
    충차와 방패를 장착한 외골격 무사.
    거대 기계장치 정비용 대형 파이프렌치와 유압식 타카못 발사장치를 외골격에 장착한 엔지니어.
    신체 보조기구들을 수리하는 엔지니어들.
    의수, 의족과 외골격 성능 테스트로 대련.
    사용 후엔 꼼꼼한 재정비.
    엄청나게 무거운 슬렛지 해머도 외골격의 도움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기톱과 뿌레카, 족부 고정용 장비가 장착된 건설장비 외골격 수트.

    초현실 과거물과 SF 미래물이 만나기 시작할 때

    초공간시대 사이버 마녀.
    왠지 미묘한 것들이 섞인 기계화 보병.
    로봇과 알까기.
    로봇과 고스톱.

    사이버펑크 + 무협.jpg

    기계 외골격과 기계 의수+의족의 대련.
    다소 귀찮은 정비.
    갑자기 멋진 노인.
    멋진 노인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고압을 이용한 입체기동 파리채.
    왠지 팔에 굉장한 것을 숨기고 있는 아저씨.
    스팀펑크 강화외골격.
    그러나 배선이 다소 허술한 느낌이다.

    본격적으로 조선+사이버펑크+기계화+SF+무협 마구 섞이기 시작하는 맛도리들

    평범한 문신으로 위장하고 있었지만 관복의 흉배(胸背) 무늬 속 킹룡과 귀에 장착된 무전장치를 보면 이 노인이 고화력 사출장치를 숨기고 있는 경호원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광자 부채와 초장력 새총으로 무장한 사이버 선비.
    "상감마마의 비밀스러운 취미생활.mp4"
    SF 우주시대 우주공간에서 선박 외부를 정비하고 있는 엔지니어.

    흥이라는 것이 폭발하기 시작한 SF 사이버펑크 조선시대.jpg

    궁궐 내 예악의 조율을 담당하는 사이버 편경.
    롤러 블레이드+활+폭죽화살 SF 조선장수.
    게임하시는 나인들과 대감.
    3n세기 자율주행 공중부양 초전도 가마.
    옷은 대왕대비 복장이지만 왠지 모르게 "왕"이라고 쓰여있는 마마님과 백호로봇.
    모기를 증오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작가님.
    광활한 우주의 무중력 공간에서도 백합꽃은 핀다.
    우주시대 사이버 중전마마와 무중력 수발을 드는 스페이스 상궁들.
    HID 기능이 내장된 증강현실 AR 전립과 사이버 포졸복을 입은 치안 경비대.
    "주상 전하 에-어 스케이트 타신다.jpg"
    미래사회 SF 조선시대 흔한 공기업의 지역설비 부서.
    광학미채 사이버 마마님.
    우주 유영이 가능한 유압 관복을 입은 엔지니어. 평소 바탕화면 관리를 잘 하지 않아 아이콘이 엉망이다.

    점점 더 힙해지는 SF 사이버펑크 조선.jpg

    은밀히 정보를 주고받는 문관과 총통수.
    무적으로 여겨지던 신화 속의 존재 "지나가던 선비".
    중기갑 아머드 마마님 클래스 "중전"
    후방 경계 태세는 중대사안이다.
    초전도 철릭을 입은 사이버 무관.
    봉수대에 홰를 밝혀 올린 로보-나졸.
    세상 힙한 "지나가던 선비님".
    피자엔 탄산수지! 펌프액션 샷건을 든 마마님.
    "나도 늙었군...소싯적엔 만발을 놓친 적이 없었는데..."
    대테러 수색작업중인 상궁마마님.
    사이버 곤룡포와 타오르는 대전, 빔 샤벨 광선검을 든 주상전하 아머드 태종.
    안정적인 서서쏴 조준사격 자세를 시범보이는 상궁마마님.
    "궐에서 일하려면 응당 대물저격총도 다룰 줄 알아야 하느니."
    SF 조선은 문신들도 모두 군필자이다. 야간투시경을 장비하고 시가전용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문관.
    "내 시대에는 이게 올바른 권총 파지법이었단다, 아가."

    문무 겸비, 뭔가 자꾸 탈 것에 타는 사이버펑크 조선시대.jpg

    "뒤는 맡기겠네." "그대나 잘 하시게."
    반인반수 요괴가 들러붙어 불편한 의적 홍길동.
    바이크 타시는 마마님은 보온병 커피의 낭만을 즐길 줄 아신다.
    무예도보통지 우주식 쌍단검술.
    태양풍 광자 돛을 사용하는 우주전함 거북선 함장실.
    대물 인간형 중기갑 전투병기 "통제사-X"
    조정에서 회의할 내용을 미리 체크하며 출근하는 관료.
    생황을 연주하시는 주상전하와 노래하시는 중전마마의 즐거운 한 때 Party tonight!
    SF 조선시대 2인 1조 바이크 사냥꾼.
    마마님이 타시는 호버 바이크.
    "주상전하와 바이크 드라이빙.jpg"
    "코너링은 신중하게."
    외골격을 입어도 무거운 금도끼 은도끼.
    대례를 앞두고. "내가 이 나라의 국모이니라."
    스페이스 조정 신료들.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는 작화들.jpg

    호버 스케이트 보드 타시는 마마님.
    "저하 이 요망한 자태를 좀 보시옵소서, 귀엽지 않사옵니까?" "오오 듣던대로 귀엽구려, 내게도 보내주구려."
    대장군전 발사용 천자총통 2체 장착 거신병 "절도사-Z"
    사이버 편곤을 든 편곤수와 초전도 화살로 무장한 조선궁수.

    흥 폭발 멋짐 폭발 봐도 봐도 매력적인 SF 조선시대.jpg

    우주 요괴에 홀린 듯한 SF 조선시대 총통수.
    진공상태의 우주공간에도 우리의 가락을 울려퍼지게 할 수 있는 SF 사물놀이패의 초진동 스페이스 장구
    특채로 발탁되어 궁에 들어온 신입 영재 관리에게 대전 서가 기록물 관리법을 알려주시는 마마님.
    양 손에 삼강오륜 예절 주입기를 들고있는 그라마톤 포도대장.
    "짐, 부른다, 노래! 너희, 들어라, 손 높이!"
    "과학 방역은 역병의 철저한 격리와 만백성의 꼼꼼한 마스크 착용으로부터 시작된다." 전술지게에 가득 담긴 손소독제.
    "아니 요즘 젊은 것들은 글쎄..." "하하 좋게 넘어가세나 박상궁."
    (사이버마약 아님, 독극물 아님) 조정의 승인을 받은 우주시대 기호식품 광전자 연초. (방사능 아님, 유해물질 아님)
    대테러 특수전 특작부대 요원 코드네임 "새아씨"
    백업 요원 코드네임 "서방님"

    시대를 넘나드는 멋지고 아름다운 컨셉아트들.jpg

    "쇠소깍에 올라앉아 퉁소부는 나그네여 비트주세요."
    어린 옹주님과 외명부 나인들의 추운 겨울날 붕어빵 나들이 군것질. 이들을 멀리서 호위하는 수행무사.
    "E(lectronic)-대감"
    협의 길을 걷는 의적 홍Kill동
    마마님도, 부른다, 노래! 너희들도, 추어라, 춤!
    "세자 저하 처음으로 호버보드 타시던 날의 추억.jpg"

    뭔가 세계관이 있는 SF 조선시대.jpg

    "조선의 클럽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 이여. 내가 가락을 타는 것이 아니라, 가락이 나를 타는 것이니라."
    말없이 경호에 집중하는 호위무사와 말상대가 필요한 공주님.
    배틀슈트 철릭을 입은 우주시대 군관.
    "공주님, 꽉 잡으십시오."
    공주님의 신변에 위협을 감지한 경호대장.
    위급상황에 난입하는 군필 아가씨, 군필 아주머니, 군필 할머니.
    "됐어. 잠시 누워있어. 왕가에 전해내려오는 힘을 쓸 때가 됐나봐."
    "무사해서 다행이다." 왠지 팔뚝이 많이 우람하신 공주님.
    사이버 두루마리를 읽는 문관 나으리.
    "오늘은 몇마리나 잡아볼까나." 미복 차림으로 유전공학으로 만들어낸 충직한 킹룡을 타고 사냥을 즐기시려는 주상전하.
    USB 요대를 차고있는 수문장과 호버보드에 완전히 익숙해지신 세자 저하가 손수 소떡소떡을 먹여주려 하는 모습.
    한세기 전에 호버보드 경기장을 주름잡던 Sk8ter Girl이었던 대비마마.

    아 너무 재밌다...! 이거 작품은 언제 나오나요?.jpg

    "다 잊도록 하려므나." 래익고(來溺古, 옛것으로부터 빠져 나오도록 하라.) 일사(逸師, 편안한 스승님) 대궁주 마마님.
    사이버 킹룡 폭식왕 태란누수(太亂漏壽, 크고 요란히도 목숨이 새어나오리라)와 어영대장의 올파워 쌍검법.
    네스 호의 괴수 내시(奈示, 어찌 보일꼬)와 강물에 발을 담그고 풍류를 즐기는 선비.
    사이버 바이커 주상전하.

    조선스타일 스타워즈 세계관.jpg

    "모함(母艦, Mothership) 황태후, 출격합니다."
    가공할 위력을 지닌 주파수 음공 가야금 사격술.
    "대비마마, 두 놈이 새어나갔나이다!" "이쪽은 내가 맡으마."
    도성의 관문을 지키는 돗가비 무사. (냉난방 기능 내장.)
    양손에 자왈 가라사대 주입기를 들고 계신 그라마톤 양반 나으리.
    (향정신성 의약품 아님) 조정에서 판매를 허가한 전자향연초를 피우는 안방 마님. (불법 아님)
    코드네임 "새아씨" 기동간 발검 자격태세 모드.

    그림체에 빠져들고 세계관에 빠져든다. 넘나 예쁘다...

    해변 띄움공 놀이를 즐기시는 중궁전 나인들.
    주상전하 전용기체 초중기갑 거병 "평안호태왕"
    마음편히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름을 즐기러 바닷가에 행차하신 주상전하 부부.
    바이크를 수리하는 나인과 기계공학에 점점 흥미를 붙이는 세자저하.
    왕자님이 타고 노실 로보-해치 수리하는 나인.
    광학미채 장비 "요술장옷"을 걸친 중궁전 호위부대 소속 특수요원.
    소매 옷자락에 설치된 함포 "이쪽으로 뫼시거라"를 수리하는 상궁들.
    중전마마 전용기체 중장갑 거신병 "마노라(抹樓下, 말루하)"

    아득한 미래의 네오 조선.jpg

    자가발전, 자급자족이 가능한 단일 독자 생태계 초고층 미래도시 "장승"과 도시 주변을 경호하는 "돋을솟대" 감시탑.
    초거대 구조물 "장승"의 최상단 장승UP 층 "일월오악"
    척추의 신경과 연결된 기계손으로 초전도 전자 가야금 음파 포를 다루는 예악관 코드네임 "기생".
    장승시의 각 구역을 지지하는 초장력 나노소자 기둥 "단청"에 올라탄 "보부상".
    우주정거장 "노송".
    지구에 살고있는 모든 생명체의 유전정보가 담겨있는 만물 유전체 보관고 "대향로"
    천하제일 비색 급 우주전함 "청자운학문매병"
    최초의 외항성계 전초기지 "백제금동대향로"

    우주시대 사이버펑크 SF 조선 로봇들.jpg

    쥘부채 급 우주 항행용 모빌슈트 "선비"
    대장군전 기동 포격요새 "충"
    대물 합동화력함 "인"
    어영청 소속 자객 코드네임 "승무".
    갑자기 그림체 변화 무엇? ㅋㅋㅋㅋ
    오랜 세월을 거쳐 그 형태가 조금 변화된 미래시대의 예술 광자 생황 연주.
    "선비, 날다!"

    우주+공룡+로봇+무술 이건 못참지...!

    육중한 전용기 대신 날렵하고 기동성 있는 양산형 기체 "천하대장군"을 몰며 기분이 유쾌해지신 주상전하.
    새로운 공룡 메카 오비납토루(悟飛納兎累, 깨달음을 얻어 날아오르는 모습이 여러 마리의 토끼가 뛰듯 하다)
    지자총통을 들고 계신 내명부 상궁마님.
    킹룡 타고 내달리는 광검 무사.
    자율주행 자가용 토리개라토부수(土利改羅土簿首, 땅을 이롭게 고쳐 그물처럼 다지는 대장부 짐승)를 탄 대감마님. 뿔마개와 후미경도 잘 장착했지만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중 취식 및 핸드폰 시청으로 전방주시 태만 등 도로교통 위반사항 일괄 과태료 약 30만원 부과.
    로켓추진형 초고속 기동복 "아씨장옷"
    예악을 즐기시는 마님과 세자저하.
    "이 노구가 비록 늙긴 하였으나 소녀적에 익힌 북두칠성 지르기는 아직 잊지 았았군요."
    방향만 맞추고 정조준하지 않은 채 무차별로 사격하는 작전구획 초토화 병과 전자 총통 포격병 "취발이"

    온 세상이 조선이야...! 더 주세요!

    선물을 가져다주는 조선 "산타(山墮, 산에 떨어진) 할아버지"와 그의 충직한 애록 "누돌부(淚堗釜, 눈물을 흘리는 굴뚝 가마)"
    한성을 지키는 중장갑 거신병 "괭이장수".
    조종수 "사또 나으리".
    광자 매듭과 전자 칠지도로 무장한 청소년 군관학생.
    SF 조선시대의 흔한 화학 박사. (매드 사이언티스트 아님)
    "용용 죽겠네!"
    근엄하고 진지하게 조리법을 공부하시는 왕비님.
    요괴와 초능력자가 함께 살아가는 SF 조선시대.
    4수(四手) 능동대응 의복 "각시장옷"
    안전하게 안전모도 착용하고 호버 블레이드 타시는 공주님.
    아얌을 써도 빛나는 뿔을 숨길 수 없는 용(龍) 수인.
    지상에 착륙한 비색급 전함 "청자운학문매병"과 호위함 백자급 구축함 "대병", 가운데 멀리 보이는 백자급 전투순양함 "달항아리"
    환상적인 미래세계.
    점점 개량되는 음파 조사기 가야금 포.
    킹룡을 탄 아씨.
    비행 기동기 "월광접(月光蝶)"을 착용하여 하늘을 나는 나인.
    "으흐흐흐 이 약재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추운 날씨에 따끈한 차 한잔.
    "개인정비 시간도 아닌데 어딜 갔다 이제 오는거야!"
    우주 거주구 인공행성 "두루마리"
    "로봇이 왜 사람 모양이어야 하냐니, 효율성만 추구하면 멋지지가 않잖아!"
    로켓추진 하이힐을 신은 쌍권총 선비.
    복주머니를 휘두르시는 안방마님.
    전설의 쌍권총 "간장"과 "막야"
    어떠한 인위적 조작도 가해지지 않고 순수하게 운으로만 대결하는 전통 민속놀이, 초전도 윷놀이.
    기갑 주상전하 뒷모습.
    주먹을 불끈 쥔 기갑 태후마마.
    홍포 철릭 기갑군 "금위대장"
    우주선에 따라 들어온 모기를 잡느라 고생하는 우주인들.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작가님의 작품 세계.jpg

    깜짝 놀라는 보따리 보부상.
    다소 위험한 카트 레이싱을 즐기는 주상전하.
    킹룡로봇 위에서 느긋한 아가씨.
    도로에서 과속은 금물이다.
    공룡 스테고사우루스 형태로 만들어진 악기 "어(敔)". 등의 골판 부분을 긁어서 소리를 내어 축제의 폐막을 알린다.
    고양이 수인의 신체 형태에 맞게 개량된 신속 기동복 "아씨장옷"
    "꽉 끼는 의복은 불편하군요." "조금만 참게나."
    귀룡문 방패, 천자총통으로 무장한 거대 기갑 병기 "포졸"
    수중 활동 보조기구 "인어공주"
    고구려와 백제의 전통 기술이 융합된 3족 보행 이동수단 "삼족오(三足烏)"
    광학미채 효과로 투명하게 몸을 가리는 궁녀.
    초공간 투척무기 "곰방대"와 "죽선"
    대테러진압 특수부대용 신속기동복 "아씨장옷"의 내부구조.
    Space Construction Vehicle, SCV
    정치 수읽기에 밀리지 않는 고관대작 조정신료들.
    배달의 민족.
    호버보드 타고 출퇴근하는 나으리.
    식후 아아는 진리인 고관 어르신들.
    로보 알파카를 타고 순행중이신 사또 나으리.
    조바위 안전모를 쓰고 운학문 카트를 탄 아낙네들.
    수인 포졸들.
    왕실의 예악을 책임졌던 무지개 편종.
    고속주행이 가능한 포졸들의 고성능 순찰차.

    거대하고 웅장한 세계관.jpg

    전략 포격병기 "삼색꽃단"
    우주 전함 "신무"
    외계행성 개척기지 평화의 문.
    대례복 급 전략폭격기 "적의"
    토기 급 개인용 잠수함 "물오리"
    궁궐 내부의 은밀한 사생활을 엿보는 파파라치들.
    광역시 급 우주 잠항선 "거북"
    특별시 급 성간 도시 "대퇴골에 붙은 넓적다리살 고기"
    드래곤 라이더 편곤수.
    방대한 정보를 읽어내고 있는 아씨.
    궁의 요술쟁이.

    SF 초현실 호러느낌의 작품들.jpg

    "그 소녀는 나무가 되었답니다."
    기계 나인과 백룡.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었던 정체불명의 기계 괴수.
    함지기.
    왠지 위험해보이는 함지기.
    다양한 함지기.
    청사초롱과 망자의 함.

    세계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작가님의 작품 속으로 퐁당 들어가고만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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