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에 충격...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인권위원장 후보자 안창호 어록 모음

충격에 충격...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인권위원장 후보자 안창호 어록 모음

출산률 저하 걱정 없다! 진흙만 있으면 된다!

여성의 성기는 다소 격한 성관계를 버틸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다!

와...씨...나 이거 계속 퍼오기 싫어진다...포스팅 도중에 분노가 아니라 혐오감정이 솟구쳐서 게시물 작성을 포기하고 싶어진 건 처음이다...다른 건 모르겠고, 이 사람이 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면 그날부로 대한민국 여성의 인권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조져질 것이라는 건 똑똑히 알겠다.

안창호 "창조론도 가르쳐야"…오늘 인사청문회

안창호/인권위원장 후보자 : 배울 필요가 없어요. 사실, 진화론이라는 게 하나의 가설에 불과한 겁니다. 진화론의 가능성이라는 것은 0입니다.

진화론의 가능성이라는 것은 0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창조론을 믿기 싫기 때문에 사람들은 진화론을 주장하고...

안창호/전헌법재판관 (2020년 9월) : 공산주의 혁명으로 가는 긴 행진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좌파의 정체성 정치와 차별금지법이 연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육과정에서 진화론을 가르친다면 창조론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은 무생물이 최초의 생명체로 형성되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그 생명체의 오묘함과 섬세함, 그 전제에 대한 현대과학의 충분한 설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문화막시스트들은 동성애가 사회주의 혁명의 수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위원장 후보추천위, 면접 심사 없이 추천

서면 질의응답 심사로 최종 추천키로 결정

인권위원장 후보추천위 관계자 : "면접 규정이 있으면 지원자들이 부담 느껴 지원 꺼려" "인권위원들 서류 심사만으로 선발… 심층 질의서로 충분히 심사"

미성년 성매매·불법 촬영 변호…인권위원장으로?

안창호(安昌浩)

피해자들이 상당한 대가를 지급받고 성관계를 승낙, 성관계를 촬영하는 것까지 허락하였다고 추인

진실발견이라는 공익이 피고인의 인격적 이익보다 우월하다고 볼 수 없다.

권 씨 미성년자 성매매·마약 투약 재판도 변호

'아내 동반 국외출장' 거짓 해명 논란도

"과거 헌법재판관 시절 공무상 해외출장시 배우자와 동반 사실 있습니다."

그의 얼굴에서 익숙하고 낯익은 누군가의 그림자가 보인다.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뉴스 원본 영상

안창호 "창조론도 가르쳐야"‥오늘 인사청문회 (2024.09.03/뉴스투데이/MBC) MBCNEWS

안창호, 기업 2세 불법 촬영·미성년 성매매 변호‥'2차 가해' 논란도 (2024.08.15/뉴스데스크/MBC) MBCNEWS

출처 : 나무위키

배우자가 방금 내게 말했다. "그거에 대해 쓰는 거 그만 두세요. 그러다가 수명 닳겠어요. 독립투사예요? 왜 그렇게 분노하시면서도 계속해서 찾아봐요?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당신이 정치부 기자도 아닌데 그런 더러운 정치판에 관련된 글을 계속 쓰시는 이유가 대체 뭐예요?" 여보...우리 아이가 살아가야 할 미래를 누군가가 작살내려 하고 있어요...타자질 나부랭이나 하는 하찮은 글쟁이가 키보드마저 놓으면 그거야말로 끝장 아니겠어요...?

근데...진짜 정말 너무 피로하다...이진숙 빵통위원장,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문순대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어서 안창호 인권위원장까지...대한민국 곳곳을 구석구석 뒤져봐도 저런 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은 찾아내기도 힘들텐데, 어떡하면 저렇게 해당 부서를 조지는데 특화된 정병들을 용케 찾아내서 국가 주요직에 쏙쏙 잘도 꽂아넣는 것인가? 마치 우리나라 대한민국 곳곳에 쇠말뚝이 박히고, 한민족의 심장에 비수가 꽂히는 것만 같은 느낌이다.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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