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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통찰력? 예언이 아니라? 2년 전에 계엄 시국을 내다 본 꽃집 아주머니
2022년 3월 25일
그리고 미래를 내다 본 이 현자의 혜안을 이해하지 못한 일개 범부(凡夫)의 댓글
2022년 3월 28일
이준석 = 괴벨스 (ㅇ)
윤석열 = 히틀러 (ㅇ)
국민의힘 젊은 지지층 = 히틀러 유겐트 (ㅇ)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이준석은
절대적으로 맞는 말만 했음.
2022년 5월 11일
윤석열과 김용현이
계엄령을 계획하고 있었던 시점에서
그 정보는 이미 모두가 다 알고 있었던
오픈된 공공재나 다름이 없었다.
왜?
김여사가 넙죽넙죽 선물받은
고가의 명품들 덕분에...
2023년 1월 14일
2024년 12월 15일
[한자 교육] 한국의 한자가 간단명료한 건 순전히 한글 덕분이다
나사의 십자 부분이 마모되었을 때, 야마가 빠가리 났을 때 쓰는 것.gif
[아날로그 호러] '한자(漢字)'와 지금은 사라진 유령문자(幽霊文字)의 유래
'I SEOUL U'가 서울의 정체성에 가장 어울리는 슬로건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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