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권력 펜트하우스 용와대, 단 한 사람의 입에 달린 폭로에 벌벌 떨다

대한민국 권력 펜트하우스 용와대, 단 한 사람의 입에 달린 폭로에 벌벌 떨다

상황 설명, 미리 보는 세줄 요약

1. 명태균은 정치 여론조사 브로커로, 교묘한 여론조사결과 조작으로 몇몇 정치인들의 당선을 돕고 표심을 선동했다.
2. 각종 비리와 의혹에 휩싸인 권력 상층부가 더이상 희생물로 내세울 방패가 떨어지자 명태균을 잡아 쳐넣으려 했다.
3. 명태균은 '시발놈들 내가 니들한테 얼마나 알랑방구를 꼈는데, 내 덕 안 본 놈 없는 새끼들이 억.떡.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하면서 혼자 다 뒤집어쓰고 죽느니 모든 선거 비리와 여론조작 사주 행각을 모조리 폭로하여 다같이 끌어안고 한강 다이빙으로 익스파이어 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명태균 씨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연달아 터지는 폭탄 발언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내 앞에 대가리 박고 데꿀멍 해라. 안 그러면 하루에 팔다리 하나씩 자르겠다. 버틸 수 있으면 버텨 보던가.

명 씨는 앞으로 이런 내용을 계속 공개하겠다고 경고합니다.

명태균 씨 : 내가 문자 메시지부터 해서 그다음에 사진, 그 다음에 녹취 순서대로 쫙 까줄게.

[단독] 추가 공개 예고한 명태균 "문자, 사진, 녹취 순서대로 쫙 까줄게"｜지금 이 뉴스 JTBC News

이 사람 신변보호 요청해라. 빨리! 어느 순간 정체 불명의 빨간 마티즈에서 발견될라!

그리고 드디어 터진 핵폭탄, 윤석열 대통령의 거듭된 망언의 이유가 밝혀지다

김여사가 윤통을 어찌 그리 하대했는지, 이제야 모든 것이 아귀가 맞아 떨어진다

이 와중에 애먼 데 끌려나와 머가리 꽃밭 인증한 뉴진스 하니, '전 아무것도 몰라염'

사실 이미 대한민국은 애저녁에 폭삭 망해버렸는데, 내가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던 것 뿐인가?

드라마 녹두꽃, "나라는 진작에 망해부럿자네~"

진작에 망한 나라, 나 혼자 치맛자락 끄트머리 부여잡고 드러누워 읍소하고 통곡했던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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