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우 임시완 씨의 정치 중립적인 투표 인증샷.jpg

가수, 배우 임시완 씨의 정치 중립적인 투표 인증샷.jpg

2024년 4월 10일 임시완 씨의 계정에 올라왔던 투표 인증 사진.

다시 업데이트된 임시완 씨의 정치 중립적인 투표 인증 사진

2024년 4월 11일 다시 업데이트 된 사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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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로 인한 잡음이 너무나도 많았던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왜 투표소가 파란 장갑 꼈냐" 사전투표 갔다 항의한 유권자 - 출처 : 중앙일보

투표소에 파란색이 보이면 죽음? 통행 차단봉 파란줄을 A4용지를 접어 대충 가려놓은 모습. - 출처 : 뉴스1, 다모앙

제22대 총선에서는 유독 푸른색 차단선을 가려놓은 사진이 많이 발견되었다. - 출처 : 뉴스1

빨간색 차단선은 따로 가리지 않았다. - 출처 : 노컷뉴스, 에펨코리아

붉은색 분리대에는 따로 색상을 가리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 출처 : 뉴시스, 클리앙

2022년 대선에도 등장했던 색깔 논쟁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광안 제1동 제1투표소에서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분홍색 수트 대신 파란색 전신 수트를 입고 오징어게임을 상징하는 마크 '○△□' 기호 대신 'ㅇㅈㅁ'이 쓰여진 가면을 쓴 남자가 투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내가 누구 찍었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SNS에 올라온 데프콘 씨의 정치 중립적인 투표 인증 사진.

제20대 대선 당시 검은색 옷, 흰색 옷의 무채색 의상으로 투표 인증샷을 찍었던 가수 이종성 씨와 양지은 씨 - 출처 : 더팩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던 투표 시 의상 착용 규정. 결론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 특정 후보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적어넣거나 정당 기호와 당명, 사진이 프린팅 된 옷은 규정 위반이지만, 특정 후보를 연상하게 하는 로고나 색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의상이라도 시중에서 대중적으로 팔리는 옷은 투표 시 입어도 관계없다.

과거에는 선거법 위반으로 간주되었던 따봉, 엄지척, V 투표 인증샷 이젠 모두 가능

과거에는 손가락 갯수로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여겨 손가락을 펴고 사진을 찍는 것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되었지만, 현재는 손가락 모양을 자유롭게 하고 인증샷을 찍어도 관계없다.

거대한 파란색 1...! MBC를 방심위에 제소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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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세상 모든 것을 리뷰하다] - [드라마 프레지던트] 반드시 투표해야 하는 이유.jpg

[드라마 프레지던트] 반드시 투표해야 하는 이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