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익명 의대생, 의사 커뮤니티 게시물 유출 내용.jpg

충격적인 익명 의대생, 의사 커뮤니티 게시물 유출 내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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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쓴 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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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게시판

우리는 국민 엿먹으라고 눕는게 아님
느긋한 의대생

죽으라고 하는거지
더 죽어라 더 더

젊고 건강하신 분들은 엿이나 쳐 드시고요
님네 애비애미는 고통스럽게 죽게 두겠습니다

사실 국민 뒤져도 별 상관 없긴 함
똑똑한 의대생

가족중에 씹 성골 원로 로얄 있어서 부역자들 부려먹을 수 있음
죽어도 니가 죽지 내가 죽겠나라는 마인드로 사는 중

강직한 의대생
부역자들 조져줘

 - 이들이 말하는 부역자들이란 병원이라는 폐쇄적 집단을 유지하는 필수 인력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원무과 직원을 비롯한 행정직, 간병사 여사님들과 청소부 등 의사를 제외한 모든 직원들을 뜻한다. 의사 이외의 병원 근로자들을 소위 '아랫것들', '급이 낮은 인종들'로 보고 극도로 비하하는 멸칭이다. 당연히 현대 대한민국 사회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옛말로, 이러한 용어를 일상 언어생활에 자연스레 섞어 쓰는 인간들은 과연 제대로 된 한국인이 아닌 외국 출신 간첩일 것이라는 의심을 들게 한다.

견민 개돼지새끼들 더 죽이면 이득이다
꾸준한 의대생

지든 이기든 조센징 개돼지들 더 죽임으로써 가치가 있다
사회에 해악을 끼쳐라
나중에 의사가 되더라도 무조건 사회의 후생을 조져버리는 방향으로 행동하셈
그게 복수임

 - 이게 정말 사람새끼가 한 말이 맞는가?

진짜 개돼지새끼들 조금도 동정심이 안드네
능숙한 의대생

뭐? 응급실을 못가?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이렇게 만들었잖아 ㅋㅋㅋㅋㅋㅋ

조선인들 죽는거볼때마다 기분이좋다
너그러운 의대생

뉴스나올때마다 진심으로 행복해

 - 누구나 인정하는 악인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죽었는데 즐겁다고 박수치는 사람이 과연 인간인가?

조선인이 응급실 돌다 죽어도 아무 감흥이 없음
멋스러운 의대생

더 죽어서 뉴스에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뿐임

여윽시 시체말이는 민주당이 성능 확실하재 ㅋㅋ
튼튼한 의대생

ㅋㅋㅋ

개돼지는 죽어야한다이
영리한 의대생

지금부터 메슾은 의룡인들이 통제한다이

 - 메슾 : 의사,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폐쇄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의 줄임말.

진짜 커뮤에서 저지능 개돼지 볼때마다 이런 생각듬
예민한 의대생

옛날이었으면 이런 새끼 닥치고 공장이나 쳐 가야했을텐데
어떻게 이런 새끼가 목소리를 내는 사회가 됐나

 - 도저히 첨언을 안할 수가 없어서 한마디 보탠다.
사회(社會, Society)란 구성원들이 같은 규범과 정체성 아래 서로 이타적으로 돕는다는 사회적 약속을 지니고 성립된 가상의 조직이다.
인간은 돌봄 없이 생존할 수 없는 상태로 태어나며, 서로의 재화와 노동을 교환하고 빗대어 기대며 살 수 밖에 없다.
무리집단에서 서로 보살피지 않으면 태어난 직후부터 생존이 불가능하기에, 우리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社會的 動物)이라고 부른다.
니가 씹는 파프리카 조각, 니가 먹는 쌀밥, 니가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니가 들고있는 폴셉, 니가 목에 걸고 다니는 청진기, 네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어느 하나라도 있는가? 너희들의 보지 못하는 곳에서 최첨단 기술력으로 만들어지는 니들 하나, 알콜 스왑 하나, 위급시 짤 암부 하나같은 값싸고 하찮게 널려있는 기본 의료기구들 중 하나만 없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새끼들이, 니들이 그렇게나 혐오하는 케케묵은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인 존비귀천(尊卑貴賤)을 들먹이고, 반상(班常)의 법도(法度)를 부활시키려 하는 것은 자가당착(自家撞着) 아니더냐?
늬네가 사용하는 모든 의료기구들은 다른 이들의 도움 없이 네 스스로 철을 캐와서 합금하여 주물하고 제련하여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들이냐?
플라스틱 원재료를 가공해 열처리 하여 틀에 넣고 쪄낸 것의 거스러미를 마감하여 무균 상태로 소독, 세척, 포장하여 병원까지 가지고 올 수 있는 것들이냐?
니들이 공부를 많이 하고 머리에 든 것이 많으니 세상을 내려다보게 되더냐?
우쭐하는 자만심에 남들 머리 끝에 올라서있다는 오만함이 너를 우월감과 쾌감의 바다에 빠뜨려 마약과도 같은 이상향을 보여주더냐?
환상이다.
너희들의 마음에 인간이 아니라 악귀가 들어 인간다운 마음을 정녕 잃어버렸다면, 아무리 똑똑해도 종국엔 부패하여 남이사 뒤지든지 말든지 이기적으로 제 몸 하나의 사익만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네들이 윤석열, 김건희와 다른 것이 무어냐?
제 곳간, 제 주머니, 제 배때지에 기름 채워넣는 행위'라는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 대체 무어란 말이냐?
먼저 인간이 되어라.
참된 의사가 되는 것은 그 다음이다.
너희같은 악귀를 키워낸 것은 분명히 다른 애들 따위 너의 성공을 위한 발깔개 계단판이고, 친구들은 성적 경쟁에서 제껴버리고 너만 출세해서 돈 잘 벌면 된다고 교육한, 너네들 만큼이나 비열하고 추악한 너희 천한 상것 노비 출신의 어미 아비의 그릇된 교육이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똑똑해서 암기며 시험에 능숙하다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습득한 훌륭한 지식을 올바른 곳에 행하지 않으면 길바닥에서 노래 부르며 지나가는 행인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길거리 광대나 악사보다 네들이 나은 것이 무엇이냐?
인간도 채 못 된 개돼지 새끼들아.
의사이기 이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라.

ㅋㅋㅋ 이사태 이기고 나면 개돼지들 의사 감당할 수 있겠나?
순한 의대생

그땐 진짜 천룡인될텐데 배아프리즘 감당 가능?

개씨발 그냥 다 뒤져라
진지한 의대생

부역하고 있는 새끼들도
학교다니는 머저리들도
무엇보다도 개병신같은 조선 개돼지들도
썩고 한 줌의 흙이 되어라

의사 게시판

조선인은 매가 답이다
슬기로운 의사

통수의 민족이지만 예외는 있다
지릴때까지 처맞으면 안심

거뜬한 마취통증의학과의
곤장을 쳐야 말을 듣는 나라임

조선놈들은 쳐맞아야 정신차린다
섬세한 의사

응급실 붕괴로 멘탈 스투퍼에서 드로우지정도로 깨고있는듯하다

 - 스투퍼(Stupor, 강한 자극에는 반응하나 무의식인 상태)
 - 드로우지(Drowsy, 졸음이 오는, 졸리는 상태)
 - 의식이 없던 환자가 깨어나는 상황을 의미함.
 - 의학 용어를 환자 및 대중, 국민 비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훌륭한 심장혈관흉부외과의
ㄴㄴ절대 정신 못차림

정신차리려면 더 죽어나가야할듯
즐거운 내과의

"'정부'와 '의사' 중 누굴 더 신뢰하는지를 묻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0%가 '정부'를, 36%가 '의사'를 선택했다"

한참 멀었다.

드러누울수록 의사는 오히려 가치가 올라감 ㅋㅋ
도라이

이 사태가 지속될수록, 의사들이 일을 안할수록
상대적 가치가 더욱 상승함 ㅋㅋ

왜냐하면 의사라는건
검사변호사따위와는 달리
원초적이고 필수적이며, 대체불가니까...

평소에 연락도 없던 친인척이나 지인이,
누구 아프다고 연락와서 아쉬운 소리 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있음 ㅋㅋ

지금 개돼지를 인터넷으로 욕 ㅈㄴ 하다가도.
본인이나 주변 가족 아프면 바로 주변에 의사 있나 찾을걸?? ㅋㅋ

조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ㅋㅋ
친숙한 내과의

맘대로 해라 어차피 등급실 대란나서 추석부터 난리날텐데 무슨
수험생이 반발하고 어쩌고 저쩌고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네
조선인들은 실력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멍석말이 해서 짓밟지

개센징들 매일 천명씩죽어나갔으면 좋겠네
순한 의사

씨발ㅋㅋ

도라이
그걸 방해하는 년들이 부역자

 - 의사들이 떠나버린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에 대한 적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의주빈 다 됨
착실한 외과의

이젠 2살 애기 사건 봐도 감흥이 떨어짐
그냥 사람들 더 죽어나가면 좋겠음

조선 멸망하고 조선인들 다 뒤지는거 보고 싶다
간절한 의사

조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
정신병동 입원해야되나
아차차 요새 병동도 넣어서 입원도 못하나
나 상태 점점 심해지는거 같다 진짜 약 먹어야되나
내가 미친건지 조센징들이 미친건지 이완용도 이해가 간다 요새

 - 선동질에 휩쓸려 맛탱이가 가기 시작한 의사. 곧 정신병을 얻어 살인마의 마음을 갖게 되겠지. 혐오와 증오로 가득찬 쓰레기같은 글을 하루종일 보고 있으면 아무리 멀쩡한 정상인도 종국에는 미친놈이 되게 마련이다.

제발 조선인의 안락사 🙏🙏🙏
강직한 의사

그립읍니다

다 죽어 죽으라고 니들이랑 협의하는 단계는 지났어
정중한 의사

걍 다 디지라고ㅗㅗㅗㅗㅗ

추석 응급실 대란 진짜 올까?
대견한 의사

진짜 왔으면 좋겠는데 씹수랑 부역자들이 추석 당직 설까 겁난다
조선인들 살리면 안되는데

 - 씹수 : 교수를 비하하는 멸칭.
 - 부역자 : 위급한 응급의료 대란 사태에 본인 시간과 건강까지 반납하며 스스로를 희생하여 현장 유지에 힘쓰는 다른 의료진들을, 현장 때려치고 인터넷에서 혐오 욕질만 일삼는, 의사 면허만 들고있는 악귀 새끼들이 자신들이 파업에 동참 안한 배신자, 적수로 취급하며 싸잡아 비하하는 용어이다.

민주당한테 배울건 배우자
뛰어난 의사

민주당 워딩 '협의체 뺑뺑이' 봐라
개돼지도 입에 착붙는 그런 간단하고 심플한 메세지
이런게 필요함
개돼지들은 정말 상상이상으로 무식함

난 천룡인될때까지 안돌아감
부지런한 의사

개돼지들에게 무력감을 선사해주고싶다

ㅇㅇㅇ 의료대란 응급실명령이 전부다 전공의 탓임
귀여운 의사

그래서 니들이 뭘할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인들 랜덤으로 1명 죽고 1000만원 받는 버튼 vs 그냥 살기
떳떳한 의사

버튼 몇번 누를래 ㅋㅋ
랜덤이라 본인 가족이 죽을수도 ㅋㅋ
진지하게 나는 100-1000까지는 편하게 누름 ㅋㅋ

 - 싸이코패스냐? 사람 죽어나가는 거 구경하는 쾌감 맛보러 의대 간거냐? 사람 살리겠다고 의대 간 거 아니었냐? 아니면, 진짜 원장실 과장실에서 마우스 딸깍질만 하면서 편하게 수천 수억 돈버는 편안한 워라밸 의사 라이프를 꿈꿨는데 막상 과중한 업무와 무거운 생명의 무게가 짓눌러 오니 멘탈이 버티질 못해 의료계의 현실을 시궁창으로 여기고 무차별 살인이라도 해서 돈벌고 싶다는 더러운 본심을 내비치는거냐?

아직 정부가 정신을 못차린듯하네
야무진 의사

난 누워서 관망이나 해야겠다
응급실 뺑뺑이 내 알빠냐

나는 증원 그런거관심없고 오로지 개센징에 대한복수만 필요하다
친근한 의사

길바닥에서 개센징들 죽어가고 하루에 100명 200명 응급실앞에서 울부짖으면서 죽어가는 그런거원한다

개센징들은 실력행사 안하면 조심할줄모르는 야만적인 족속들이다

6개월동안 의사를 다 때려잡아야한다고 박수치고 깔깔대던거 벌써잊었냐?

길바닥서 애싸지르고 피토하면서 100,200씩 울부짖으면서 죽어갈때가되면 그때 백지수표가져오라고 하면된다

이번사태가 어떻게 끝나든 개센징들에 대한 혐오 증오는 없어지지 않을것같다. 히틀러가 이해가되고있음

일말의 가책없이 개센징 학살 가능하다.

 - 이 글을 정말 인명 구하겠다는 신념으로 의대에서 힘든 공부와 수련과정을 거쳐 낸 의사가 쓴 것일까?
 - 나는 이 글에서 의사는 온데간데 없고 악귀나찰같은 수라밖에 보이지 않는다.

개돼지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어라
훌륭한 의사

죽음에 대한 공포로 온몸이 마비가 되고,
의사에게 진료받지 못해서 생을 마감할뻔한 경험들이
여럿 쌓이고 쌓여야,
생명을 다루는 의사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갖게된다

그러면, 당연히, 치료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일단 진료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안도와 감사를 느낀다.

의사가 항상 옆에 있었더니 공기취급에 ㅈ밥으로 본다.
공기가 사라져 질식할듯한 경험을 만들어줘야한다.

 - 아무리 익명 커뮤니티라지만 나치 시대 히틀러 치하 인체실험 부대와 일제 731 마루타 부대도 하지 않았을 말을 잘도 하고있다. 악마가 따로 있을까? 바로 이곳에 있다.

ㄹㅇ 우리 버르장머리를 고쳐야됨
든든한 의사

단 한번도 정부한테 이긴 적이 없어놓으니 이런거임
진짜로 정부와 국민을 궤멸시켜야함
진짜로 반정부 반국가 집단이 되어이함
이미 국가는 우리를 국민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당한 대응임
다 죽어라

출처 : 요즘 핫한 의사 커뮤니티 글들 - 디시인사이드 의학 갤러리

요즘 핫한 의사 커뮤니티 글들 - 의학 갤러리

커뮤니티 댓글 반응

아니겠지? 사람을 살리긴 커녕 완전 악마나 다름없는 발언을 해대는 얘네들이 의사일 리가 없지? 진성 일베충이나 할법한 반국가, 반민족, 반역자같은 발상에 조센징이니 개돼지니 도저히 입에 담기도 힘든 역한 단어들을 아무렇지 않게 서슴없이 내뱉는 저들이 과연 공부 잘해서 의대에 가서 힘든 수련 생활을 거치며 우리 사회가 자랑스럽게 길러낸 의사의 본모습인가? 아니겠지! 반란 선동을 조장하고 우리 사회 전체를 무너뜨리려 몇몇 소수의 외국 간첩 새끼들이 조직적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겠지? 만약 이게 진정 의사들의 본심이라면 의대 진학과정부터 수련과정까지 모두 다 뜯어고쳐야만 한다. 의술을 행하는 자들이 의학 지식만을 습득할 뿐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혐오감과 증오심만을 가지고 있다면, 대체 의사는 뭣하러 길러낸단 말인가? 나는 이 모든 것들을 믿을 수가 없다. 이거 다 조작이겠지! 믿을 수가 없다!

??? : 저 새끼들 나 찍었는데 왜 저러는거냐?

---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 내용을 의사인 지인에게 보여줬더니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길게 탄식을 하며 한마디 해주었다. "현장도 안 뛰는 새끼들이 아가리만 살았노. 이새끼들 분명히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안했을끼다. 지금 정부 하는 꼬라지가 개같기는 해도 의사가 다 이런 거는 아이다. 개그튼 새끼들 안그래도 요새 코로나 때문에 진료 보기 바빠 죽겠는데 무슨 놈의 의사가 인터넷에 이딴 개 잡소리 써갈기고 앉았을 시간이 어딨노? 저거는 의료 기술자 나부랭이지, 의사로서 자긍심이 있는 놈은 저런 소리 몬한다. 현장에서 우리끼리 얘기 할때도 저런 소리 비슷한 거도 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데, 저거 100% 의사 욕 멕일라고 하는 선동질이니까네 하나도 믿지 말그래이. 저런 거 때문에 사람들 놀아나서 안즉 사명감 남아있는 착한 의사들까지 통째로 싸잡아서 욕하게 만들고 현장 때리치게 만드는 거 작전이다. 그기 바로 윤성려리 협잡질에 놀아나가 의사랑 국민이랑 갈라치기 하는긴데 ㅆㅂㄹ들. 하이고마 우에서 아래서 양쪽에서 ㅈㄹ들을 해싸대이 대 죽긋다, 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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