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 대륙별 안전한 물이 나오는 지역과 수돗물 상태
유럽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북아메리카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TDS(Total Dissolved Solids)란 총용존 고형물이라는 뜻으로, 물속에 녹아있는 고형 물질의 총량을 의미합니다.
WHO에서 권고하는 음용수 기준은 300ppm 이하로, 입맛에 따라 40~180ppm 정도의 물이 맛있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TDS 200ppm 이하의 물은 깨끗한 물로 여겨집니다.
- 생수 : 40~130 ppm(mg/L)
- 수돗물 : 40~200 ppm(mg/L)
- 바닷물 : 20,000 ppm(mg/L)
- 지하수 : 30~1000 ppm(mg/L)
- 어항 : 350 ppm(mg/L)
- 주스 : 3,000 ppm(mg/L)
- 커피 : 13,000 ppm(mg/L)
- 에스프레소 : 50,000~150,000ppm(mg/L)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주 달라스
캐나다 토론토
멕시코
아시아
대한민국
중국 베이징
중국 상하이
중국 광동성 동관
몽골 울란바토르
일본 도쿄
태국 파타야
인도네시아
인도 첸나이
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남아메리카
남미 국가의 수돗물 수질에 관한 사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이집트 카이로
인터넷에는 뭐든지 다 있을 줄 알앗는데 생각보다 각 국가별 수돗물 수질에 대한 정보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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