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론조작]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jpg

[인터넷 여론조작]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jpg

예전엔 다들 아는 거였는데

십 년 넘어서 그런가

모르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서 찾아옴.

각국 인터넷에서 혐한을 유도하는 듯한

각종 날조설이 돌자 다큐에서 추적함.

유튜브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집요하게 한국 욕하고 다니는 유저들을

인하대학교 보안동아리와

그알팀에서 전부 IP를 추적해 보니

일본 IP

우리나라에도 직업댓글부대가 있듯이

일본의 직업댓글부대가 작업한 것으로 보임.

저렇게 날조글을 쓰면

한국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이게 일본인이 쓴 건지

한국인이 쓴 건지 알 수가 없음.

 

중국 : 아니 공자를? 한국이 중국문화 훔친다!

한국 : 느그 공자 줘도 안 가짐!

(한국이랑 중국이랑 열심히 싸우는 중

서서히 관심밖으로 나가는 원흉 일본)

일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2005년,

중국에서 대규모의 반일시위가 일어나자

일본 넷우익들이

한국으로 화살을 돌리기 위해

작당한 게 최초이고

그 이후로 일본 내에

전문적인 혐한선동부대가 생긴 걸로 추정됨.

2005년 4월 한국과 중국에서 대규모 반일시위가 일어난 직후

14: 명무적 발언자: 2005/04/15(금) 12:04:28
이 게시판은 일본의 국가 프로젝트로 해야 한다

17: 명무적 발언자 : 2005/04/15(금) 12:18:39
야만 국가의 양국이니까 실현되면 대단한 것 같다

18: 명무적 발언자 : 2005/04/15(금) 12:28:21
중국은 한국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상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19: 명무적 발언자 : 2005/04/15(금) 12:48:04
>>18
그렇지도 않지 않아? 놈들은 프라이드가 매우 비싸니까.
일본을 공격하는 것은, 평소의 스트레스가 일본에 향하고 있을 뿐이고.
그 비난의 화살을 한국으로 바꾸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이 안은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20: 명무적 발언자 : 2005/04/15(금) 12:53:35
개인적으로는 응원하고 싶습니다.

24: 명무적 발언자 : 2005/04/15(금) 17:53:51
여기에 오아사선제국사의 내용이 중국어로 실려 있습니다.
여러분 땅땅 칩시다.
이번 데모로 중국인과 한국인이 패싸움 하면 대성공입니다.

28: 명무적 발언자 : 2005/04/16(토) 13:24:10
"중국의 문화는, 한반도로부터 배운 주제에, 무슨 대국인 체 해?"
이 말과 함께 한국의 교과서의 내용을 기재하면, 중국의 사람도 관심을 가져 줄지도 몰라

40: 명무적 발언자: 2005/04/17(일) 02:34:10
>>1
완전히 현명한 방법이야.
이 문제로, 중국과 한국은 제휴하고 있지만 고구려 문제 등, 양국의 고대사에 있어서의 역사 인식은 큰 격차가 있다.
쌍방으로 상대측의 역사 인식을 전하고, 제휴를 분단시켜야 해.

41: 명무적 발언자 : 2005/04/17(일) 02:41:14
중국이 젊은 넷 세대는 한국이 이런 일을 주장하고 있으면 알면 상당히 화낸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반일의 에너지를 한국으로 향하게 하자

62: 명무적 발언자 : 2005/04/17(일) 04:46:01
한국이 주장하고 있는 고대의 세력도를 어떻게 하면 중국인에게 전할 수 있는 거야?

69: 명무적 발언자 : 2005/04/17(일) 05:50:44
진짜로 오아사선제국사를 FLASH로 한 사람과 그것을 중국에 넓고 사토루등 습기할 수 있을 수가
외무성에도 할 수 없는 대단한 위업을 행한 일이 된다.
적어도 일본에 대한 반일은 없어지지 않아도 확실히 기세는 줄어들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일본은 중한의 동족상잔을 방관하고 있을 뿐으로 좋다.

116: 명무적 발언자: 2005/04/17(일) 10:40:58
플래시 의뢰해 왔지만, 추상적이니까, 좀 더 자세하게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지 않아.
플래시로, 여기를 강조라고 하는 개소를 올려 줘.
어떤 느낌이 좋은가. 여러가지 모이면, 재차 플래시의 의뢰해 올 생각 잘 부탁드립니다

152: 명무적 발언자 : 2005/04/17(일) 19:24:26
> 149
우선에 한국도 일본과 다르지 않는데.
그렇다고 하는 정도.
지금부터 서서히 한국이야말로 악이라고 생각하도록 열심히 붙여서 갑시다.
바이두(중국의 2CH)에는 중국판, 일본판, 한국판과 각각 나뉘고 있으므로, 각각의 판에 붙여 삽시다.

275: 명무적 발언자 : 2005/04/19(화) 19:13:34
이 교과서의 특히 중국에 접하고 있는 부분에 관해서, 내용을 가능한 한 중국의 게시판에 붙이자.
예문
황하 문명은 조선인이 만든 문명이다.
은조는 조선인의 왕조다.

272: 명무적 발언자 : 2005/04/19(화) 19:10:37
바이두(중국의 2CH)에는 중국판, 일본판, 한국판과 각각 나뉘고 있으므로, 각각의 판에 붙여 가자.
그리고 다른 중국의 게시판에도

362: 명무적 발언자 : 2005/04/20(수) 15:27:13
공자나 손자는 한국인이다.
물론 모택동도 한국인이다.
이것 한국에서는 상식이다.

363: 명무적 발언자 : 2005/04/20(수) 15:28:53
그렇지만 실책을 실시했을 때의 모택동은 한국인은 아니다 있는 있어 원날조야

364: 명무적 발언자 : 2005/04/20(수) 15:47:07
역사상, 고명한 장 코로는 모두 한국인.
그 대신해, 악명 높은 정은 모두 중국인.

402 : 명무적 발언자 : 2005/04/21(목) 00:10:12
어쨌든 고대 오아사선제국의 대진징벌 전쟁이기 때문에 w
덧붙여서 징벌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에서는 베트남 침략전쟁이므로,
이런 곳까지 파크리나가는!(와)과 격노하겠지요.

432 : 명무적 발언자 : 2005/04/21(목) 10:43:34
오늘도 힘을 내 공작 활동합시다.

434: 명무적 발언자: 2005/04/21(목) 12:24:25
NAVER 연결되지 않지 않아?

435: 명무적 발언자: 2005/04/21(목) 13:34:34
세멘시나가 그렇게 떠들어도, 상대가 일본, 일본인이니까 이렇게 냉정에 대응해 응이야~ 쵸소라고 냉정하게 응대하다는 일은 성과 야자 없는, 이 판의 의도하는 곳이 잘 되면, 재미있게 되는 것은 틀림없는데.

516: 명무적 발언자 : 2005/04/25(월) 16:17:22
중국의 모든 문화 문물의 기원은 조선입니다.
따라서 조선>>>>>>>>>중국>>>>>>>>>>>>>>> 고닛폰 입니다.
여러분 가슴 속 깊이 새겨 주세요.

517: 명무적 발언자 : 2005/04/25(월) 16:19:15
낚시만이 취미를 w

655: 명무적 발언자 : 2005/05/09(월) 02:24:40
한자를 발명한 것은 조선인이며, 공자도 조선인입니다.
중국의 고대 문명은 반도인이 대륙에 넓힌 것인 것은 분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은 한국인이며, 한국의 문화야말로 세계 제일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중국인은 일본인과 같이 바보이다!

2005년부터 이 짓거리를 한 결과

저 '한국기원론'을 그대로 수입해서

지랄하는 지금 중국 소분홍들을 보면

넷우익의 병신 같은 계략이

완벽하게 성공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잘 지켜보면

일본이 거하게 욕먹을만한 짓 할 때마다

한국이랑 타국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이 요즘 주요 대상)

이간질하는 글 커뮤 순회 돎.

심지어 새 자료도 아니고 n년 된 자료로.

이런 조작질 때문에

공자한국인설 해명하는 자료가

일본도 아닌 한국에서

10년 넘게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수천 년간 해오던 짓거리라 그런지 역사 날조 실력이 대단한 일본

남의 역사 왜곡하랴 자기 역사 미화하랴 주작질 하기 바쁜 일본인들...

한반도에서는 전곡리 유적 발굴로 전기 구석기 시대가 존재했음이 입증되었는데, 일본에서 전기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지 않은 것에 열등의식을 느낀 일본인들은 (자기들만의 망상 속에서) 왜 세계 인류의 기원 국가인 일본에서 초기 뗀석기가 발견되지 않냐는 불만을 품고 있었다. 이런 일본인들의 염원에 호응하듯이 전기 구석기 시대의 유물인 아슐리안 주먹도끼를 비롯, 다수의 뗀석기를 연달아 발굴해내 신의 손(神の手), 갓 핸드(God Hand, ゴッドハンド)라는 별명으로 불린 아마추어 고고학자(? 가 아닌 사기꾼)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는 새벽에 몰래 한반도에서 가져온 뗀석기를 발굴현장 근처 땅에 파묻다 의구심을 품고 추적조사를 하던 기자에게 사진이 찍혀 조작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었다. 이것이 고고학계의 전설로 남은 '후지무라 전기 구석기 날조 사건'이다. 한때 일본에서 최고의 학자로 이름 날렸던 후지무라 신이치는 이후 고고학계에서 영구 제명되었고, 조작사실이 밝혀진 2000년 이후 지금까지도 일본의 고고학자들은 전세계 고고학계에서 발언권이 없다. 이 한 놈의 병크 때문에 멀쩡한 일본인 고고학자들의 논문 또한 학계에서 신빙성을 가지지 못하여 쉽사리 인용되지 않는다.

아키히토 일왕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지방정부 회합’에서 “‘속일본기’에 의하면 간무일왕 생모는 백제 무령왕을 선조로 여기는 백제 도래인(渡來人)의 자손이다”라고 말했다. 간무일왕은 일본의 50대 왕으로 49대 고닌 왕과 백제의 후손 고야신립의 아들이다. 이 같은 일왕의 발언은 충남도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세계대백제전’ 의미와 맞물려 새삼 주목받고 있다.

역사 날조질 작작 하고 팩트나 제대로 알려라 왜놈들아...느그 왕 백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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