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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자칭 퀴리 가문의 수치라고 여겼던 여성.jpg
이브 퀴리 (1904~2007)
당대 프랑스 최고의 미녀, 어머니 퀴리부인의 자서전을 써서 세계적 베스트셀러화
레지옹 도뇌르 훈장, 전미 도서상, 폴란드 부활기사십자훈장 등 수여 받음
근데 자칭 수치인 이유 : 퀴리 집안에서 유일하게 과학자의 길을 걷지 않았고 노벨상 못타서...
엄마는 노벨상 두개 아빠도 노벨상 언니도 노벨상 형부도 노벨상 남편도 노벨상 ※남편은 노벨평화상
자기 집안에서 혼자 과학자가 아니고 노벨상 못 탔다고 가문의 수치라고 자기 비하함...
??? : "자네는 신촌 가서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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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된다는 디시 인사이드의 청정 갤러리, 조류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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