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참전으로 홰까닥 돌아버려 피아식별이 안되는 우크라이나
항의하는 한국인들한테 욕박는 우크라이나 그림쟁이
전쟁 직후부터 지금까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아무 관계도 없는 나라를 성심성의껏 도와줬더니
뜬금없이 한국 북한 구분도 똑바로 못하고
함부로 모가지를 따버리겠다고 하니까
어이 털린 한국인들이 항의하자...
"한국군 참수할 것"...北파병 소식에 우크라 '엉뚱한 경고' [지금이뉴스] / YTN
요즘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막 나가는 이유
가장 큰 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선이
교착되기 시작한 후 부터
서방 지원이 많이 줄어듦.
유럽 입장에서는 러시아 전력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녹아내려서
러시아의 영향력이 없어지는 걸 원하지
우크라가 이겨서
제2의 러시아가 되는 걸 원치 않음.
미국은 이스라엘 전선에다 물자 보내느라
우크라를 소홀히 여기고 있다가
최근에는 대선 때문에 바뻐서
우크라 전선에 신경 쓸 여력이 없음.
민주당, 공화당 양측 다 중도층 긁어모으기,
상대 지지율 훔치기 싸움 중이라
지지율 깎아먹기 좋은 우크라 지원에 대해서
이야기 꺼내기 어려운 상황.
일본은 우러 전쟁 전부터
러시아와 쿠릴 열도 분쟁을 겪으면서
러시아가 심심하면 폭격기 보내서
일본 본토 한 바퀴 도는 등
일본 뒷통수 벅벅 긁다가
전쟁 터지고 나서 이때다 싶었던 일본은
러시아 패는 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대러 제재는 물론 우크라이나 지원도 들어감.
2024년에 서방세력 지원이 주춤하던 시점에도
지속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
올해 6월달에는 안보 협정까지 맺었고
지속적인 경제적 지원 속에서 나온 게
이번 신사 참배.
한국은 사실
흔히 말하는 블루팀 소속 국가 중에서는
직접적인 군사지원은 0에 가깝고
대부분 인도적인 지원이고, 군사 물품은
민간에서 자발적인 지원 말고는 없는 상황.
요 최근 북한군 파병으로 살상무기 지원
검토만 시작한 상태.
요약하자면
우크라 입장에서는 모든 게 환장스러운 상황인데
유럽은 니들 너무 막 나가면 안되니깐 지원 끊고
미국은 자기네들 집안 사정 문제,
이스라엘 때문에 지원 미적지근한 상황,
일본은 그나마 잘해주니 일본에는 립서비스,
신사 참배까지 하는 상황에서
북한도 러시아에다 뭘 보내는데
대한민국 니들은 뭐하냐 식으로 나오는
우크라이나를 보면 한국 입장에서는
저 씹새끼들이?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음.
우크라이나는 왜 우리한테만 지랄중인가?.jpg
- 우리나라에만 지랄 중이다 = X
- 다른 나라들은 이미 질려서 병먹금 중이라 우리나라한테 뒤늦게 개지랄 떠는 중이다 = O
우크라이나 참모총장: 북한의 참전은 한국이 한반도를 통일할 기회.jpg
우크라이나 참모총장 크로테비치 왈
"북한의 우크라전 참전은
소련 정권에 의해 만들어진 분단을
영원히 끝낼 수 있는 대한민국의 기회다"
이에 해외 유명 군사 OSINT 반응
"아니 시발 님아 미쳤음?"
우크라이나 전직 관료 "왜 한국은 계속 중립을 지키나요?"
한국이 실제로 우리에게 인력을 파견하든 그렇지 않든, 그들은 현재의 입장을 재고해야 합니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 저는 그들(한국)에게 적(북한)이 이미 우크라이나에 있고, 이 전쟁에서 교훈을 얻고, 새로운 기술을 얻고 있고, 그들(한국)이 중립을 선택하고, 중립을 지키려고 애쓰고 있을 때, 그들은 전투(남북한 대치)에서 지고 있다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그들(한국)은 민주주의의 편에 서야 하고, 또한 그들 자신의 국가 안보 편에 서야 합니다.
??? :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합니다!
북한군, 러시아에 최대 1,280만명 파병ㅎㄷㄷㄷㄷ
북한에
총 128만의 현역병이 있다는 외신 보도 내용을
K기자가 "1,280만 지원"으로 번역해서 기사 씀.
믿고 있었다고 k기자!
※ 북한의 인구는 약 2500만명 정도이다.
이역만리 춥고 배고픈 러시아 땅에 도착한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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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도착한 북한군, '파병'이 아니라 '용병'인 이유
김병주 "러 군복 입은 北 폭풍군단? '파병'아냐, '용병' 형태"
- 파병 : 자국 군복 + 무기 가지고 감.
- 용병 : 파견지 국가의 군복 + 무기를 지급 받음.
- 지금까지 공개된 동영상 사진들 보면 러시아 군복 + 물자 지급받고 착용하고 있음.
- 결론 : 북한 사람들은 파병군이 아닌 용병으로 전쟁에 참여함.
도착하자마자 죽어나가는 북한군 병사들
자신을 디앤 위잔(Dian YuZhan)이라고 밝힌 해당 중국인 용병은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 북한군 장교 8명이 첫 전투에 투입되자마자 사망했다고 주장.
그는 "평양 군인이 사나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도, 심지어 '장교' 8명이 참전하자마자 단 하루 만에 사라졌다"고 말하며 비웃음을 보임.
우크라이나 전 국방장관 "북한 파병 군인 사상자 90%에 달할 수도 있다"
참전한 지 얼마나 됐다고... 한 명 빼고 모조리 다짐육이 되어버렸다는 북한 군인들
전우들의 시체 속에서 홀로 살아남은 북한군 생존자의 영상
북한군 유일 생존자? "전우 시체 밑에 숨어서 살았다" 영상 등장 [현장영상] MBN News
우크라이나 의원 "러시아인은 존재 자체가 죄라는 사상에 공감하라"
이 짤은 슬라브계 배우 '레라 아보바'가
'테러리스트'이고,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 '니코 로빈'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라는 뜻인데,
니코 로빈은 처음 등장한
알라바스타 에피소드에서부터
'국가 전복을 꾀하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간부'로
등장한 캐릭터이다.
정작 배우인 레라 아보바는
13살에 러시아에서 독일로 이주한 독일인인데
고향이 러시아라는 이유로
'이 시국' 논리가 적용되어
사이버 괴롭힘을 당하는 중이다.
북한이 실제로 1,280만을 파병한 세계선
AI한테 부식 배급받는 북한군 그려달랬는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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